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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7일 목요일

죽기전에만 예수님을 시인하면 천국에 가는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사함을 받았는데,
                                            왜 사람들은 계속 죽는걸까요?



신앙을 시작한지 2년된  제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내가  교회를 다니지만, 아직 이해가 되지 않아서 믿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 중에   한가지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서  죄사함이 됐는데,  왜   사람은
계속 죽냐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에  여러분들은 뭐라고  얘기해 주실건가요?


약1:15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결론은  "죄"때문에   사람들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님이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것이고,
그걸  믿는 자들은  죄사함받아   구원을 받았다고
가르치셨는데,  왜  사람들은  계속 죽는걸까요?


이런것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시14:1  하나님은  하늘에서  지각이 있는자를  찾으신다고 했습니다.

기존 교회에서  설교하는 말씀대로라면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 인류는 사망이 종결되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아시다시피  그 이후에도
사망은 계속 있어 왔습니다.

그러니,  교회를 다녀도  이해가 안되는것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사망이 계속 있어온것에  대해  이렇게  얘기들을 하더군요.
그 이후에도  자범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혹은  히9:26  한번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라는 말씀을
들어  사람이 죽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죽어야  천국을 갈 수 있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또, 자칭  정통이라는 목사님이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이단은  성경을  부분에  매여서 보고,
성경을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며 짜맞춘다고 합니다.

저도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알면, 
하나님의 뜻을 오해를 하여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잘못된  길로  간다는 것에는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누가  정말  성경을  통달하여
하나님의 바른뜻을  알려주는 곳인지  지각을 사용하여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기존 교회에서는  마26:28, 롬10:9~10 절을  들어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내 죄때문에 십자가 지신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것이
세례문답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평생  죄짓고 살다가고
죽기전에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죽으면, 구원 받아
천국에 갔다고  유가족을 위로해 줍니다.

참,  천국가기 쉽네요.    교회에서   이런 말씀을 가르치니
무신앙인들이 기독교인들을 볼때  맹종이라고 비난하는 것이며,
자신들은  즐기꺼  다 즐기고, 죽기전에  믿겠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성경66권  눈씻고  찾아봐도
천국가는  길이  이렇게  쉽다고 써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7:13~14 절에는  힘들다고 써있고
가는 사람이  적다고 써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이말했다  저말했다  하는 분이실까요?
그렇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계시록까지
한뜻을  말씀하고 계셨는데,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마22:29)

그럼, 성경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참뜻을 알아보겠습니다.

롬10:9~10 절에 보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 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7:21절에는
주여  주여  하며  믿는다고 해서  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만이 천국에 간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롬10장9~10절의 말씀을 한 의중은  그당시
아브라함의  육적 혈통인 것을  자랑하던 선민인 유대인들에게
요1:12~13절의 말씀처럼  이젠  이방인이라 하더라도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것을  말씀하신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구약의 예언대로  오시고,  예언대로  이루신  예수님과
그 이루신 실상의 복음을 믿는 자들이야 말로,
 이면적인 유대인  즉  선민이  되어  구원받을 수 있다는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당시  구약의 예언대로  오셔서  이루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는 것은  "이단"이란 핍박을 받는 길이였고,
돌에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했던 상황입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는 말을  우리는 너무
가볍게  전하는데,  이 말씀을  읽으면서  초대교회때의
제자들과  그 성도들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본적있나요?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으면, 나라에서 쫓아내고, 많은
사람들이  죽이려고  돌을 던진다면  과연  몇이나   예수님을 믿을까요?



이런  귀한 믿음을    죽기전에  입으로 잠깐  시인하는
싸구려  믿음으로 변질시키지 말아주세요.



현재  우리 신앙인들은   신약의  약속이 남아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인들 또한   초대교회때와  똑같이  신약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5:45~47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몰라본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지나간 역사의 구원자인  모세만 너무 열심히 믿고,
모세만 바라보고 있었기에  자신들의 눈앞에 있는 구약의 약속대로
나타나신 실상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유대인과 다른  신앙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유대인들과   같은  신앙의 모습입니까?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빨리  회개하시고,   실상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고
천국에 가세요.

오늘날도 신앙인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지시면서까지
세워주신 새언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초림의
십자가 사건에만 매여있습니다.    물론  초림의 십자가 사건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힘들게 십자가를 지시면서까지  세우려고
하셨던  새언약에  대해서도 꼭  알아야 합니다.

마26:28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음에도  인류에  아직 사망이 있는것은
히9:26절처럼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해져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고, 예수님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두 분이  강조하던 것도,   천국과 영생
입니다.   그런분들이  사람들에게  죽음  정해놨다는것또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요11:25-26,계22:5,계20:4-6, 고전15:51-54)

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세워놓으신
새언약은  계5:9-10절에  효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초림때는  새언약을  세우신것이였고, 씨를 뿌리는 때였기에
사망이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제일 중요한사단을 잡아야만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셔서  영원한 생명이 있어지는데,  그 사단을 잡는것이
계시록 20:2절에서 잡힙니다.
 




새언약을 세우신 예수님은  마26:26~29,  눅20:14~20절을 보면
새언약은  이땅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님의  살과피같은 떡과 새포도주와 같은 계시의 말씀을
듣게 되고,
 

그럼으로 그 계시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한자들을
죄사함해주어(히10:10~12)  그들위에  하나님의 장막을 쳐주고,
그들과  영원히 사신다는것이  성경전반의 뜻입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죄  사함을  받아  사망이 끝나고
영생의 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  신천지에서  성경을  부분에  매여서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달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복음도 전하고 있습니다.

마13:52  천국의 목자들은  신.구약을  통달한다는 말씀처럼
신천지의 성도들은 창~계시록까지  통달한  진리의 말씀이
있으니  와서  들어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초림때를  깨달으신 분이라면,  실상의 복음을  듣고,
깨달아야  구원자를  알 수 있고,  구원자를  만나야만이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아실겁니다.

성경에서는  구원자가  예수님  한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패한 아담세계에서는  노아가 구원자이였고,
부패한 가나안세계에서는  모세가  구원자이였으며,
부패한 유대교세계에서는  예수님이 구원자이셨으며,
부패한 영적이스라엘 세계에서는  신약에  약속된 목자
이긴자,  새요한이  구원자인것입니다

이 노정만 깨달아도   신약의  구원자이신  이긴자를  예수님이라는
거짓말은  못할것입니다.

시대마다  구원의 사명을 받은  육체들은  하나님이 들어쓰는
대언의  목자인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기존 신앙인이였던 유대인들이
계시의 말씀을 받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시기하여
핍박하고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신천지에서  계시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기존  목자들이  시기와 질투로  신천지
이단이라며 거짓말을 지어  핍박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신천지
신약의 약속한 성전이며 이만희 총회장님이
신약에 약속된 목자요신천지의  실상복음  새노래가
신약의 약속된 계시신학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로  만방이  몰려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슥8:23, 사2:2-3)

 
 
 


 

모두들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으셔서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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