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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일 월요일

등잔 밑이 어둡다

등잔 밑이 어둡다
 
 
 
 
우리나라의 속담은  성경의 뜻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른 어떤 나라 사람들보다 성경의뜻을  잘 이해 할 수 있는
큰 복을 받은 민족인 것 같습니다.
아래의 글은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의 글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본문 : 눅 4:24 (요 4:44, 마 5:11-16)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과 높임(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이는 그를 선지자가 되기 이전의 사람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가난하고 무식했던 어부 베드로는 하나님이 새로 택한 목자였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그를 목자로 보기 어려웠을겁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어떤 사람이였는지 너무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행2장에 성령을 받은 후 베드로의 설교에 3천명이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진것처럼 
전에 어떤 모습이였더라도
그 생각과 마음이 새것으로 바뀌면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릇에 떡을 담으면 떡 그릇, 술을 담으면 술그릇이 되는 것같이,
마음 그릇은 주님의 계시를 담음으로 계시를 전하는 새목자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제자들을  자신들(=유대인)과 생각이 다르고,
전하는 말씀 또한 달랐기에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다 죽였습니다.
 
 
 
 
세례 요한도 빛이었고(요 5:35), 예수님도 빛으로 오셨고(요 12:46),
너희도 빛이 되라는 말씀처럼 제자들도 등잔 위의 빛으로
세상에 빛을 비추는 존재였습니다(마 5:14-15).
그러나 기록된바 어둠에 속한자들은 빛을 알지 못하고 싫어한다고 했습니다(요 3:20).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 나라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등잔 불 아래는 어두워 잘 알지 못하고,
먼 데는 빛으로 밝아져 잘 안다는 말입니다.
그 당시 등잔 위의 빛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였고,
이방인들은 빛을 알아보고 반겼으며,
등잔 밑에 해당하는 유대교목자들과 교인들은
어둠에 속하여 빛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처럼 말입니다.(요1:11)
 
오늘날의 한국 목자들은 어떤가요?
 
 마태복음 23장과 같이 우리가 그 때 그 곳에 있었다면 절대로 핍박도 하지 않고
죽이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마 23:29-31 참고).
 그러나 오늘날 그 때 그들과 똑같이 핍박하고 죽이고 있음에도
 한국의 목자들은 거짓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등잔 위의 빛입니다.
신천지가 빛인 이유는 초림때와 똑같이
신약을 이룬 계시의 말씀이 이긴자에게 있고,
이긴자가 그 빛을 전하여 그 빛의 말씀을 소유한 신천지인들
또한 빛이 되어 어두운 밤같은 기독교 종교세상에
계시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등잔 아래에는 한기총 무리 목자들이 있습니다.
한국 목자들은 약속의 흰 돌(신천지의 약속의 목자, 계 2:17 참고)을 버렸고,
서방 유럽 목자들은 흰 돌과 빛을 받아 대환영을 하고있습니다.
해외 언론에 보도된 영상에서 본 바와 같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춤을 추며 환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에 있는 한국 교회 목자들은 한기총의 지령을 받고
 또 그들을 본받아 약속의 목자를 핍박합니다.
 
 
세계는 지금 신약 계시록 성취를 듣고,
목자들이 너도 나도 앞을 다투어 세미나를 준비하고
약속의 대언의 사자를 초청하기에 바쁩니다.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일반 목자가 아니며,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신약 계시록 성취를 알리기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요 약속의 목자인것입니다.
초림때도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때까지요 
그 이후부터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통해 천국복음이 전해진것처럼
오늘날 신약을 알린 목자들(선지자들)과 예언은
신약 계시록의 길 예비 장막성전의 목자 때까지요,
 이후로는 신천지(계 21:1)의 영원한 복음이 전파되어,
성도들이 새 하늘 새 땅 곧 거룩한 성 천국으로 몰려오게 됩니다.
 
 
 
등잔 밑과 같이 어두움에 속한 한국 목자들이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는 원인은 무얼까요?
 
초림 때 예수님이 밤 같은 세상에 천국의 빛 계시(구약 성취)를 전했고,
예수님이 그들이 알지 못한 것들을 아는 것과
 또 이로 인해 수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핍박한것처럼, 재림 때인 오늘날도 이와 같습니다.
 
첫째, 성경의 실력적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목자가 증거하는 계시 말씀으로 인해
자기들의 잘못된 신앙관과 거짓 증거가 드러나게 되고,
또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행하심으로
약속의 목자가 성도들에게 인정받고,
반면에 자기들은 무너지게 되니,
핍박으로 이를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것에 대해
육하원칙으로 계시 증거를 하고 있고,
세상 목자들이 생명같이 여기는 거짓 복음
주석들’이 거짓된 것임을 드러내었으므로
교회 성도들이 자기 목자의 교육을 믿지 않고
신천지 계시 말씀을 따라 자기 교회를 떠나 신천지로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한기총 교인은 급감하고 신천지는 급성장하므로,
이를 막기 위해 한기총이 신천지를 ‘이단’이라는 말로
교인들이 떠나가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과 함께 진리로 세상을 이긴
약속의 목자의 행보(行步)는 계속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세미나를 전국에 걸쳐 하였고,
인터넷 방송과 신문 등으로 신약 계시록 성취를
교회들에게 알렸으니, 듣지 못했다 핑계치 못할 것입니다(요 15:22 참고).
 
그리고 이제는 천국 복음 신약을 믿고 그 성취를 기다리고 있는
 세계 교회들에게 알리기 위해 2차에 걸쳐 유럽,
미주 등 세계 일주를 하면서 계시록 성취를 알렸습니다.
한국 목사들은 계시록 성취를 믿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았지만,
해외 각국 목사들은 약속의 목자와 계시록 성취를 믿고 대환영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앞을 다투며 약속의 목자를 세미나에 초청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한국 목자들이여, 한국 목자들이여!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 무슨 원수가 졌기에 이다지도 악행을 한단 말입니까?
한국의 교회 성도들이여! 이제는 성경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성경은 성도들의 선생이요, 하나님의 품 안입니다.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요,
기독교인들을 위해 보냄을 받은 사자입니다.
대언의 사자는 성도들을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할 것이며,
추수되어 가는 자가 되게 할 것입니다.
대언의 사자는 원하는 자에게는 값 없이 생명수를 줄 것입니다(계 22:17 참고).
신천지는 이기였고, 첫 열매를 추수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쳤으며, 열두 지파를 창설하였습니다.
신약의 약속은 이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 이스라엘(기독교 세계)의 종말인 지금 이 때,
구원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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