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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6일 목요일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2차 "동성서행"순방으로 세계가 주목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 "2차 동성서행"해외 순방으로 
세계가 주목




  지난  5월  1차  동성서행의 순방을  마치고,   많은  목회자들이  말씀을 더 듣고 싶다고 

많이들  요청  하셔서  7월  2차  동성서행의 해외 순방길을 떠나게 되신  이만희 총회장님~


2차 순방은  벨기에,독일,오스트리아,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여러 나라를

 방문할 계획이시면  첫번째로  벨기에를 방문 하셨는데, 

그  곳  신앙인들이 이만희 총회장님을

  열렬하게 환영을 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14일  맨해튼 뉴욕타임스 빌딩 세미나에는  해외 목회자와 신앙인들이 300명이 참석했고, 

 캘리포니아  수정교회에서는 1,000명이  참석해서  이만희 총회장님의 

실상의 복음을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현장의 상황들....

  
미국에서는 NBC방송이 동성서행 행보를 뉴스로 보도했고, 아즈테카 라디오 아침방송에서는 당초 10분으로 정해진 이 총회장의 인터뷰를 청취자의 연장 방송요구에 따라 40여 분 동안 진행했고, 이 외에도 여러 해외 언론인  그로브 지역 TV 방송을 포함해 신문사 4개, 잡지사 2개 등 7개 언론이 현장을 취재했다.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오늘날 종교계에서는 이 만자 희자 (이만희선생님) 성함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이 분은  올해 82세 이시고,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총회장님 이십니다.

예로부터 대한민국은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말을 들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이단 과 정통을

떠나서 연세 드신 어르신에게  예의를 갖추는 모습은 당연한 도리입니다.

혹자들은 이단이니까 함부로 욕을 해도 괜찮다고 합리화를 하고 싶겠으나, 하나님께서는 잠

24:17-18절 원수의 심판받는 것도 원치 않으신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물며  피조물

인 사람이  그  누구를 판단하여 욕을 하고 비판한다면  과연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모습일까요?





이단과 정통의 차이


  이단이란?  쉽게 정의 하자면 하나님으로 시작 했다가 사단으로 변질 된 것입니다.

성경 역사에서 예를 들면  아담이 처음에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나,  뱀의 미혹을 받아 사단의

소속으로 변질되었기에  처음에는 정통으로 시작하였으나 끝은 사단으로 끝나는 것이 이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떠나시고(창6:3)  노아와 함께 하셨기에  노아는 정통이 되고, 아담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은 되겠으나, 정통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처음 이땅에 오신 초림때도  세례요한과 예수님에게  많은 유대교의 목자들과 성도들

이 이단이라고 정죄 했으나,  진짜 이단은 유대교의 많은 목자들과 성도들이였고, 예수님과

제자들이 참 정통이였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생각 즉 사람의 생각과 계명으로 세례요한도 이단이요, 그

이단에게 세례받은 예수님도  당연한 이단으로 판단 했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

였고, 사람의 계명이였습니다.(사29:9-14, 사55:8-9)





오늘날 신천지의 흐름


  신천지는  1984년 3월 14일 창립하여 신천기 29년을 지내고 있습니다.

29년 동안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한  대한 민국에서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 즉 배도,

멸망, 구원의 사건을 증거해 왔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믿던지 안믿던지 못들었다 핑계

하는 사람이 없도록  신천지 인터넷 방송 진리의 전당(http://www.scjbible.tv/)을 통해서 전국

방방곡곡에 실상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을 보면  사도행전 2장에서 성령받은 제자들이 기탄없이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

을 이루신  실상의 복음을 전하자  유대교 목자들이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생명의 위협을 여

러 차례 하는 내용이 사도행전 곳곳에 나옵니다.

오늘날도 신천지에서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신약의 실상의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전

하지 못하게  약속의 목자(이만희 선생님)를 죽이려고 하고, 신천지 성도들을 강제 개종 교

육등으로 어떻게든  증거하지 못하도록 막는 일이 오늘날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

만,  하나님의 역사를 사단이 막을 수 없겠죠.   초림때의 선지 사도들처럼  오늘날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님과  성도들은 목숨을 아까워 하지 않고 이 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마13장에 보면  예수님은  초림때  복음의 씨를 뿌리셨고,  추수하려 오시겠다는 약속을 또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추수는 알곡을 추수하는 것이고, 알곡은 진리의 말씀으로 알곡이 된

다고 약1:18절에 써있습니다.



오늘날은 신천지의  실상의 말씀을 들어야만 알곡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천지는 오늘도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알곡이 되어  추수되어 구원받기

를 기도합니다.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각시탈의 명대사

일제  강점기  시절 우리 나라의 독립운동은  계란으로 바위치기 처럼  무모한 짓처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자나면  바위는 부서져 모래가 되고, 계란은  생명이 있어 병아리가 되어

모래위에  병아리가 서는  날이  오듯이   조선의  독립운동은  꼭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