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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3일 일요일

약속과 성취와 믿음

신앙인이 꼭 알아야 할  "약속과 성취와 믿음"


본문 : 요 14:29 (요 19:30, 계 21:6)
 
 
 
기존 신앙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믿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신사건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맹종의 신앙때문에 "안티기독교"란 말도 나온것입니다.
 
그렇다면, 약속과 성취와 믿음의 의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약속은 하나님께서 장래에 이루실 것을 성도들과 약속하신 것이요,
성취는 약속(예언)을 이루신 것을 말한 것이며,
믿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때 보고 믿는 것입니다.
 
 
초림때의 상황을 잘 이해하면,
현재의 상황도 이해 할 수 있기에 초림때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초림때의 약속은  여러 선지자를 통해구원자=메시야를 보내주겠다는 것이였고,
성취는 2천년전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구약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요19:30)
믿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구원자)로 믿는것이 믿음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었나요?
그당시 신앙인이였던  유대인들은  하나님은 믿었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도, 약속대로 이루신 실상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하나님을 잘믿고있고,
믿음이 대단한 민족이라 자부심만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은,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약속도, 약속대로 이룬 실상도
믿지 않았기에 고로  입으로만 신앙하는 외식하는
신앙으로 판단하셨으며, 그들은 심판하셨습니다(마21:43,막7장)
 
 
하나님은 구약의 약속이 깨졌기에
초림의 예수님을 통해서
새언약(=신약)을 다시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이 새언약이 이룰때에도 초림때와
똑같이 믿음가진자가 없다 하시네요ㅠㅠ
(지구촌70억중에  20억이나 기독교를 믿고 있는데 말이죠?)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BUT,   
초림때에도  예수님을 통해 계시를 받은 제자들이 구약의 약속을
깨달아   지키고, 이룬것을 알아보고 믿음을 가진것처럼
재림때에도  계시를 받은  이긴자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의말씀을
깨달아  약속을 지키고, 이루어진것을  믿는 자들이 출현할 것을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계1:1절의 계시의 전달과정대로  계시를 받은
새요한(이만희총회장님)이  계10장에서 처럼
열린책을 받아 드시고,  백성 나라 방언 임금에게
계시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성경의 약속대로(마13장,계14:14~16) 추수를 하고 있으며,
성경대로  증거장막성전을 열었고,  계14의 약속처럼
새노래를 배워서 부르고  있으며,  계22:17절처럼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약 성경대로
이루고 있고, 이루어진것을  증거하여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못들었다고  핑계할 수 없을 겁니다.
      
재림때,  계시를 받는 새요한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뜻을 대언하는  대언의 사자 입니다.
 
 
 
 
구약시대나,초림때에는  성경을  주교나 신부 등만 가지고 있어
성도들은  목자의 말에만 의지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성경이  평신도들에게도
보급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루터가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었던것은  아닙니다.   단지  성경의  보급화만 이루었습니다.
성경을  가지고는 있지만,   하나님의 비밀은  비유로
감추어져 있기에   성도들은  또   구약시대나  초림때와 똑같이
목자들에게  의존하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초림때   예수님은    우리의 참 목자였습니다.
그런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을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었고,
제자들은  예수님과   똑같이  값없이  계시말씀을  가르쳐주어
집사들도   말씀을  가르칠수 있도록  양육하였씁니다.( 예: 스데반,빌립...)
 
 
 
 
 
오늘날,  여러분의 교회에서는  어떤 양육을 받고 계시나요?
 
평신도를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양육해 주시나요?
 
아니면,  말씀   많이 알면  교만해 진다고  양육을 대충해주시나요?
 
 
어떤 양육을  받을건지는  각자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마13:52 "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위와 같은  말씀대로  신천지에서는  신.구약을  통달하는
 
계시의 말씀이 있으니  와서  들어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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