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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7일 목요일

죽기전에만 예수님을 시인하면 천국에 가는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사함을 받았는데,
                                            왜 사람들은 계속 죽는걸까요?



신앙을 시작한지 2년된  제 친구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내가  교회를 다니지만, 아직 이해가 되지 않아서 믿지 못하는
것들이 많이 있다구요.   그 중에   한가지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서  죄사함이 됐는데,  왜   사람은
계속 죽냐는  것입니다.

이런  질문에  여러분들은 뭐라고  얘기해 주실건가요?


약1:15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낳았다고 했습니다.

결론은  "죄"때문에   사람들이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님이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것이고,
그걸  믿는 자들은  죄사함받아   구원을 받았다고
가르치셨는데,  왜  사람들은  계속 죽는걸까요?


이런것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이 있나요?


시14:1  하나님은  하늘에서  지각이 있는자를  찾으신다고 했습니다.

기존 교회에서  설교하는 말씀대로라면
예수님 십자가 사건이후 인류는 사망이 종결되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아시다시피  그 이후에도
사망은 계속 있어 왔습니다.

그러니,  교회를 다녀도  이해가 안되는것이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사망이 계속 있어온것에  대해  이렇게  얘기들을 하더군요.
그 이후에도  자범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혹은  히9:26  한번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라는 말씀을
들어  사람이 죽는것이  당연한 것이고, 죽어야  천국을 갈 수 있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또, 자칭  정통이라는 목사님이  이런 말을 하시더군요.
이단은  성경을  부분에  매여서 보고,
성경을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며 짜맞춘다고 합니다.

저도  성경을  부분적으로만 알면, 
하나님의 뜻을 오해를 하여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잘못된  길로  간다는 것에는 같은 생각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누가  정말  성경을  통달하여
하나님의 바른뜻을  알려주는 곳인지  지각을 사용하여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기존 교회에서는  마26:28, 롬10:9~10 절을  들어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내 죄때문에 십자가 지신것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것이
세례문답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평생  죄짓고 살다가고
죽기전에  예수님을 입으로 시인하고 죽으면, 구원 받아
천국에 갔다고  유가족을 위로해 줍니다.

참,  천국가기 쉽네요.    교회에서   이런 말씀을 가르치니
무신앙인들이 기독교인들을 볼때  맹종이라고 비난하는 것이며,
자신들은  즐기꺼  다 즐기고, 죽기전에  믿겠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성경66권  눈씻고  찾아봐도
천국가는  길이  이렇게  쉽다고 써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7:13~14 절에는  힘들다고 써있고
가는 사람이  적다고 써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이말했다  저말했다  하는 분이실까요?
그렇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세기~계시록까지
한뜻을  말씀하고 계셨는데,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있는 것입니다.(마22:29)

그럼, 성경 전반에 걸쳐  하나님의 참뜻을 알아보겠습니다.

롬10:9~10 절에 보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 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7:21절에는
주여  주여  하며  믿는다고 해서  다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만이 천국에 간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롬10장9~10절의 말씀을 한 의중은  그당시
아브라함의  육적 혈통인 것을  자랑하던 선민인 유대인들에게
요1:12~13절의 말씀처럼  이젠  이방인이라 하더라도
예수님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것을  말씀하신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구약의 예언대로  오시고,  예언대로  이루신  예수님과
그 이루신 실상의 복음을 믿는 자들이야 말로,
 이면적인 유대인  즉  선민이  되어  구원받을 수 있다는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당시  구약의 예언대로  오셔서  이루시는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는 것은  "이단"이란 핍박을 받는 길이였고,
돌에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했던 상황입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는 말을  우리는 너무
가볍게  전하는데,  이 말씀을  읽으면서  초대교회때의
제자들과  그 성도들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본적있나요?
오늘날도  예수님을 믿으면, 나라에서 쫓아내고, 많은
사람들이  죽이려고  돌을 던진다면  과연  몇이나   예수님을 믿을까요?



이런  귀한 믿음을    죽기전에  입으로 잠깐  시인하는
싸구려  믿음으로 변질시키지 말아주세요.



현재  우리 신앙인들은   신약의  약속이 남아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인들 또한   초대교회때와  똑같이  신약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믿는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나간  역사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합니다.
요5:45~47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몰라본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오직  지나간 역사의 구원자인  모세만 너무 열심히 믿고,
모세만 바라보고 있었기에  자신들의 눈앞에 있는 구약의 약속대로
나타나신 실상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유대인과 다른  신앙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유대인들과   같은  신앙의 모습입니까?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빨리  회개하시고,   실상의 복음을  듣고   구원받고
천국에 가세요.

오늘날도 신앙인들이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을 지시면서까지
세워주신 새언약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초림의
십자가 사건에만 매여있습니다.    물론  초림의 십자가 사건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힘들게 십자가를 지시면서까지  세우려고
하셨던  새언약에  대해서도 꼭  알아야 합니다.

마26:28 "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음에도  인류에  아직 사망이 있는것은
히9:26절처럼  죽는 것이 사람에게  정해져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생명이시고, 예수님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두 분이  강조하던 것도,   천국과 영생
입니다.   그런분들이  사람들에게  죽음  정해놨다는것또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요11:25-26,계22:5,계20:4-6, 고전15:51-54)

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세워놓으신
새언약은  계5:9-10절에  효력이 발생하게 됩니다.






초림때는  새언약을  세우신것이였고, 씨를 뿌리는 때였기에
사망이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제일 중요한사단을 잡아야만 죄가 없어지고,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셔서  영원한 생명이 있어지는데,  그 사단을 잡는것이
계시록 20:2절에서 잡힙니다.
 




새언약을 세우신 예수님은  마26:26~29,  눅20:14~20절을 보면
새언약은  이땅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나라에서
예수님의  살과피같은 떡과 새포도주와 같은 계시의 말씀을
듣게 되고,
 

그럼으로 그 계시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한자들을
죄사함해주어(히10:10~12)  그들위에  하나님의 장막을 쳐주고,
그들과  영원히 사신다는것이  성경전반의 뜻입니다.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이  죄  사함을  받아  사망이 끝나고
영생의 복을  받는 것이  하나님,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우리  신천지에서  성경을  부분에  매여서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달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복음도 전하고 있습니다.

마13:52  천국의 목자들은  신.구약을  통달한다는 말씀처럼
신천지의 성도들은 창~계시록까지  통달한  진리의 말씀이
있으니  와서  들어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초림때를  깨달으신 분이라면,  실상의 복음을  듣고,
깨달아야  구원자를  알 수 있고,  구원자를  만나야만이
천국에 갈  수 있음을  아실겁니다.

성경에서는  구원자가  예수님  한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패한 아담세계에서는  노아가 구원자이였고,
부패한 가나안세계에서는  모세가  구원자이였으며,
부패한 유대교세계에서는  예수님이 구원자이셨으며,
부패한 영적이스라엘 세계에서는  신약에  약속된 목자
이긴자,  새요한이  구원자인것입니다

이 노정만 깨달아도   신약의  구원자이신  이긴자를  예수님이라는
거짓말은  못할것입니다.

시대마다  구원의 사명을 받은  육체들은  하나님이 들어쓰는
대언의  목자인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기존 신앙인이였던 유대인들이
계시의 말씀을 받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시기하여
핍박하고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도,  신천지에서  계시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기존  목자들이  시기와 질투로  신천지
이단이라며 거짓말을 지어  핍박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신천지
신약의 약속한 성전이며 이만희 총회장님이
신약에 약속된 목자요신천지의  실상복음  새노래가
신약의 약속된 계시신학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로  만방이  몰려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슥8:23, 사2:2-3)

 
 
 


 

모두들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달으셔서  복받으세요.










2012년 9월 26일 수요일

신천지에서 신앙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유가 뭘까요?

신천지에서 신앙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 교계에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믿음생활하는 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신천지에서는 왜  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걸까요?

신약성경 중 "사도행전"은  초대교회때 사도들의
신앙생활과 전도활동에 대해 너무나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유대교 세상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유대교를 끝내시고,
기독교 종교 세상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히9:26절에 예수님이  세상끝에  나타나셨다는 말은
종말곧말세에 오셨다는 건데,  2천년 전에  지구가 멸망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즉,  성경에서의  종말은  지구멸망이
아니라  그 당시  부패한  유대교 종교 세상의 종말을 말하는 것입니다.



유대교의  종말에 관해서는 구약 예언서인 요엘,이사야서에도
기록되어 있었습니다.(요엘2:31절, 사34:2~4)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택한 선민들을  해,달,별로 비유하고
있습니다(창37:9~11)  구약의 예언대로  부패하여 심판받을
유대교 종교세상에  2천년 전 예수님이 오셔서  그들의
잘못을 회개시켜 구원시켜 주시고자 하였으나, 유대인들은
신앙을 잘하고 있는  자신들에게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예수님에게  기분나빠하며, 이단이다, 귀신들렸다며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고전10:11절에  지나간 역사는 후대에 말세를 만난 자들에게
거울과 경계 삼으라고 기록하였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예수님으로 시작된 예수교 종교 세상  또한
부패하여 심판받을 것이 (마24:29,계6:12)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재림 하실 예수님 또한  세상끝에  다시 오시어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회개하는 선민을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사람의 계명으로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을
지구종말이다,  3차전쟁이다 하며  신앙인들을  혼돈시키고,
대형교회의 세습과  목자들의 돈과 여자 문제등으로  교인들의
입에서 입으로  기독교가 부패했고,  썩었다는 말이 나온지 
이미  오래입니다.

이때  또한,  사단이  함께하는 목자들과 교인들은
유대인들처럼  구원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이단,귀신들렸다며,
핍박하고 외면하고 죽이려고 하겠지요?

부패한 기독교  종교세상은 초림때 유대교와 같이
하나님, 예수님에게  심판 받아 끝날 것입니다.
일곱인,일곱나팔,일곱대접의 재앙으로  
이 세가지 재앙  또한  부패한 종교 세상을 심판하는
도구이기에  핵폭탄이나,수소폭탄이 아니며, 
 심판하는 증거의 말씀입니다.

심판하는 기독교 종교세상에서  회개하고
물과 성령 즉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은
하나님, 예수님에게  새롭게  택함 받는 선민이 되어
새하늘 새땅=신천지에 거하여 하나님,예수님 모시고
세세토록 함께 살 것입니다.(계21:1~7, 계7:5~17, 계5:9~10, 계20:4~6)

오늘날  신약의 예언이 한국에서 이루어졌고,
이 이루어진 사건을 보고, 들은  대언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님은
이 실상의 말씀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러자,
한국 교계가  단합하여  신천지를 없애고자, 이긴자 선생님을
죽이고자 모의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신천지의 진리의 말씀을 들은  교인들이  신천지로 몰려
오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초대교회때  유대인의 목자와 장로들이
계시의 말씀을 전하는 제자들을  시기하여 때리고,
복음증거를 못하도록  협박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행17:5,5:17,13:45,마27:18)







초림때  계시의 말씀을 몰라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유대교의 목자에게 소속된 교인들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하고 저주하다가
하나님께  심판받았습니다.

오늘날도  계10장에서  계시의 말씀을 받는 자는 단 한사람이며,
이분을  만나지 못한  교인들은  하나님의 참 뜻을
알지 못하여  하나님께  죄 짓는 신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유대인처럼

계시의 말씀을  받은 목자를 분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계시 받았다는 목회자와  사명자들이 너무 많치요.
신 18:18~22절을  보니  하나님이  택하여  계시를 주는 사람은
증험과 성취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로  예언만이 아니라  예언대로 이루어진것을  증거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이 택한 목자라는 것입니다.

어느  부분만  짜마추어  실상을  이루었다고  우기는 사람들도
있으니  계시록의  전장의 사건을  육하원칙으로  증거를
확인해야 겠지요?

신천지의 자랑은  성경을  통달하는것과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인해 보지도 않고,  거짓말에 미혹되어  확인해 보기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정말 후회하실겁니다.
(계21:8, 계22:14)




결론,   신천지에서  신앙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유는
신앙인들이  예언의 말씀조차도 잘 모르고 있기에  예언의 말씀을
알려주고, 또한  예언대로  이루어진  복음을  알려주어
자신의 잘못된 신앙을  깨달아  회개하여  구원받게 하기위해서
입니다.    초림때와  똑같습니다.
구약성경을  외웠지만,  그들의 신앙은 하나님, 예수님이 보시기에
외식하는 신앙이였고,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계시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거듭나야 했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제자들과 바울또한  유대인들에게  먼저
복음의 말씀을 회당 즉 교회에서 가르쳤던것처럼
신천지는  기독교인들에게  예언대로 이루어진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약속과 성취와 믿음

신앙인이 꼭 알아야 할  "약속과 성취와 믿음"


본문 : 요 14:29 (요 19:30, 계 21:6)
 
 
 
기존 신앙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의 존재를 믿고,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 지신사건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맹종의 신앙때문에 "안티기독교"란 말도 나온것입니다.
 
그렇다면, 약속과 성취와 믿음의 의미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약속은 하나님께서 장래에 이루실 것을 성도들과 약속하신 것이요,
성취는 약속(예언)을 이루신 것을 말한 것이며,
믿음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실 때 보고 믿는 것입니다.
 
 
초림때의 상황을 잘 이해하면,
현재의 상황도 이해 할 수 있기에 초림때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초림때의 약속은  여러 선지자를 통해구원자=메시야를 보내주겠다는 것이였고,
성취는 2천년전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구약의 약속을 이루셨습니다(요19:30)
믿음은  예수님을 그리스도(=구원자)로 믿는것이 믿음이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었나요?
그당시 신앙인이였던  유대인들은  하나님은 믿었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도, 약속대로 이루신 실상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들은  하나님을 잘믿고있고,
믿음이 대단한 민족이라 자부심만 가득했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은,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약속도, 약속대로 이룬 실상도
믿지 않았기에 고로  입으로만 신앙하는 외식하는
신앙으로 판단하셨으며, 그들은 심판하셨습니다(마21:43,막7장)
 
 
하나님은 구약의 약속이 깨졌기에
초림의 예수님을 통해서
새언약(=신약)을 다시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이 새언약이 이룰때에도 초림때와
똑같이 믿음가진자가 없다 하시네요ㅠㅠ
(지구촌70억중에  20억이나 기독교를 믿고 있는데 말이죠?)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 믿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BUT,   
초림때에도  예수님을 통해 계시를 받은 제자들이 구약의 약속을
깨달아   지키고, 이룬것을 알아보고 믿음을 가진것처럼
재림때에도  계시를 받은  이긴자를 통해 하나님의 계시의말씀을
깨달아  약속을 지키고, 이루어진것을  믿는 자들이 출현할 것을
신약의 예언서인 계시록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계1:1절의 계시의 전달과정대로  계시를 받은
새요한(이만희총회장님)이  계10장에서 처럼
열린책을 받아 드시고,  백성 나라 방언 임금에게
계시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성경의 약속대로(마13장,계14:14~16) 추수를 하고 있으며,
성경대로  증거장막성전을 열었고,  계14의 약속처럼
새노래를 배워서 부르고  있으며,  계22:17절처럼  값없이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약 성경대로
이루고 있고, 이루어진것을  증거하여도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못들었다고  핑계할 수 없을 겁니다.
      
재림때,  계시를 받는 새요한은  하나님이나 예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뜻을 대언하는  대언의 사자 입니다.
 
 
 
 
구약시대나,초림때에는  성경을  주교나 신부 등만 가지고 있어
성도들은  목자의 말에만 의지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성경이  평신도들에게도
보급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루터가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었던것은  아닙니다.   단지  성경의  보급화만 이루었습니다.
성경을  가지고는 있지만,   하나님의 비밀은  비유로
감추어져 있기에   성도들은  또   구약시대나  초림때와 똑같이
목자들에게  의존하는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초림때   예수님은    우리의 참 목자였습니다.
그런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을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었고,
제자들은  예수님과   똑같이  값없이  계시말씀을  가르쳐주어
집사들도   말씀을  가르칠수 있도록  양육하였씁니다.( 예: 스데반,빌립...)
 
 
 
 
 
오늘날,  여러분의 교회에서는  어떤 양육을 받고 계시나요?
 
평신도를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양육해 주시나요?
 
아니면,  말씀   많이 알면  교만해 진다고  양육을 대충해주시나요?
 
 
어떤 양육을  받을건지는  각자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마13:52 "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위와 같은  말씀대로  신천지에서는  신.구약을  통달하는
 
계시의 말씀이 있으니  와서  들어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2012년 9월 17일 월요일

신천지OUT-세계에서는 신천지에게 IN...

한국에서는 신천지OUT- 세계에서는 신천지에게 IN...


요즘 참 재미있는 일이 있어요.

한국기독교 종교계에서  OUT시키려는 "신천지"

유럽과 미주등 세계에서는 와달라고 "신천지 IN"을 외치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2천년 전,  하나님을 믿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은 구원자를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  후
예수님을 자기 백성의 땅에 보내셨습니다.(요1:11)

그러나, 그 백성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이단, 염병,
바알세블이라며, 핍박이란 핍박은 다하더니
결국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계시의 말씀을 받은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선지자의 글  곧 예언서를 몰라서
예수님을 못알아 보았다고 합니다(행13:27)


하지만, 그 당시 이방이였던 초대교회들은
제자들을 통해 계시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신천지에서는  신약의 예언이
이루진 실상 즉,  계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계시를 전하자, 기존 교인들이 초림때 유대인과 같이
이단,귀신... 하고 있지만,
계시의 말씀을  들은  유럽과 미주에 있는 목회자와 신앙인들은
진리를 만났다며, 더 알고 싶다고 더 머물러 달라고 간청합니다.







이렇게  한국에서 OUT된 신천지는 , 전 세계로 IN해서

계시복음을 온세계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마21:42~4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긴자들은
땅을 치고, 후회해도 이미 늦을때가 있습니다.
천국문이 닫히기 전에 회개하고 깨달아 구원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인것들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인것들



1. 금속활자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 하면 뭐니 뭐니해도 금속활자요.
 
독일의 쿠텐베르크보다 무려 78년이나 앞선다고 합니다.





2. MP3


우리나라에서 1997년에 개발되었다네요.
 
근데, 미국 특허기업에 팔려다는 점~




3. 측우기


측우기도  우리나라가 최초입니다.
 
우리 나라 선조들의 지혜가 얼마나
 
뛰어났는지 알 수 있겠죠^^




4. 커피믹스



커피믹스도  우리나라 동서식품이 최초라네요.
 
의외죠^^  믹스커피는 우리나가 최초 맞습니다.

 
 
 
 
5. 우유팩
 
 
 

정확히 말하자면"우유팩 따는법"이 특허로 보유되어  있다네요.



6.  신약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계시의 말씀도
우리나라가 최초입니다.
 
세계 최초로 신천지에서   2천년전 예수님이 약속하신 
 
계1:1절의 계시의 전달 노정대로
 
계시를 받은 새요한(이만희 총회장님)이
 
계시의 말씀을 받아
 
오늘날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로 실상의 말씀,즉 계시의 말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13장에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는 환대를 받은 일이 없다는 말씀처럼
 
한국에서는  "이단, 삼단"하며  외면하고 있으나
 
유럽과 세계의 목회자들은  말씀이 너무 놀랍다
 
더 알고 싶다
 
"하나님이 보내신 대언의 목자" 라며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성경 6천년간의 역사중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오늘날  예언의 말씀대로 이루어진
이 계시의 말씀을 거짓목자들의
말만 믿고,  들어보고 확인하지 않는 사람은
계1:7절의 말씀처럼  땅을 치고
후회하실 겁니다.
꼭  들어보시고, 직접 성경을 가지고 확인해 보세요.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이 대세

신천지 - 세계 평화 광복 하늘 문화 예술체전


신천지는  세계가 평화적인 통일이 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제6회 하늘 문화예술체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은  신천지 하늘 문화 예술체전의 발전사는
가히 놀라만합니다.

요즘 신천지가 대세라더니  정말  폭풍성장 이군요!!

 


       1회때는  약1,00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3회때는  약8,000명이 참여했습니다.


    4회때는 약4만명이 참여했습니다.


   5회때는  약6만명이 참여했습니다.

  회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신천지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서  참  좋네요.

 



이번  신천지에서 내놓은 슬로건처럼
세계가 평화적인 통일이 되어 "광복"이 꼭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밑도 끝도 없는 광복이라니?
우리가 어떤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 하실겁니다.

육적으로는 자유하여 보이나, 
영적으로는 만국 즉,지구촌이  사단에게
사로 잡혀 있으니,  영적인 "광복"을 해야겠지요.(계20:3계18:2)

지금 지구촌 전 세계는 약200여개의 나라가 있고,
각 나라마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씨로  모두가 다 거듭나서
세계 평화 통일을 이루어 갑시다.



그리고,  신천지의 하늘 문화 예술 체전를 보세요.
이 지구촌에서  이런 작품을 과연 어디서 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역사이기에  가능한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