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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3일 목요일

신천지 진리의 성령 보혜사

신천지진리의 성령 보혜사


진리의 성령 보혜사에 대해서는  요14,15,16장에
잘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기존교회의 목자나교인들은
보혜사에 대해서 "영"이라는 것 말고는 아는게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들이 아는 잣대로만  보혜사를 판단하다보니
오해를 많이 하는것 같습니다(마22:29참고)


보혜사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보혜사(保惠師)  "보호할 보,은혜 혜,스승 사"를 써서
은혜로 보호하고 가르치는 스승 이라는 뜻입니다.

초림때,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랍비라고 부르기도 한것을

다 들 아실겁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에게  계시의 말씀을

받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기에(마11:27, 요17:8참고)

 예수님은 은혜로 보호하고 가르치는 스승 곧 "보혜사"셨습니다.




(요14:16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데,  다른 보혜사라면  그 전에도 보혜사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일서2:1절에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셨던 예수님을

대언자 혹은 난하주에 보혜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보혜사는 사명을 뜻하는 호칭이며,  영의  세계에서도  진리의말씀을

가르치는 영은 영의보혜사라고 할 수 있고,  육의 세계에서도

영의 보혜사와 함께 하여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치는 육체를 보혜사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사람은  육의 보혜사가 되는 것입니다.

보혜사부분을 놓고  신천지를 핍박하는 사람들은  초림때 예수님께서

구약의 약속의 목자요, 하나님의 뜻을 대언하는 대언자요,

보혜사였던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신약의 약속의 목자,  예수님의 대언자, 재림때의 진리의 성령

영의 보혜사가 함께하는 육의 보혜사의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오해하는 것입니다.

계1:1절에 보면  예수님의 계시를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보고,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 영의 보혜사  천사에게 주고,  영의 보혜사는  육의 보혜사

새요한에게 주며,  새요한은  종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10장에 보면  예수님에게  열린책을 받은 천사가  사도요한에게

책을 건내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환상계시는 사도요한이 받았지만,

실상으로 이루어질때는 사도요한격 목자인 새요한이 받는 것입니다.
















이 계시의 책을 받은자는  비유로 감추어진 계시록의 속뜻은 밝히 알겠고,

또한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할 줄 알아야 겠지요(신18:20~22.계22;8)

이런방법으로  예수님이 보낸  대언의 목자를 구분하고 알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계22:16참고)

신천지의 신약의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은  기존 교회의 일반 목자와

다른 사명을 가지신 분입니다.

신천지에서는  신약의 예언 계시록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로 알리고 있으니,  성경을

가지고 확인해 보세요(행17:11참고)

 
 


계22:18~19절에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가고

지옥에 간다고 했습니다.

계시록의  열려졌고,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있다면  나는 가감한자에  속한 자인지를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신천지는 오늘날  제6회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도  계시록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하나님 심판대앞에서  몰랐다고 핑계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계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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