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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3일 월요일

태풍 볼라벤 피해 속속히 드러남...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낙과 와 백수 피해 점점 늘어...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 농가가 조사하면 할수록
피해 금액이 늘고 있어 참 큰일입니다.
저희  소비자들도 참 큰 일이고,  피해 농가들의 손해는인들의
이루 말할 수가 없겠죠...

 
 
 


이번 태풍은 강풍으로 인해 피해가 많았는데요. 그중에도  낙과의 피해가 컸고,

두번재는 벼농사의 패해인"백수피해"입니다.

백수피해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뉴스를 보다 보니, 이런 말씀이 불현듯 생각나더라구요.
계6: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그리고,  계6,7장을 보면은 예수님이  네 생물을 들어
배도한 선민들을 심판하시는  내용이 있는데,  네 생물은
네 천사다,네 바람으로  비유하고 있으며,(계4장,슥6:5참고)
바람이 부는것은 심판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신앙인이라면, 누가나  다  아는  마13장의 "씨부리는 비유"의
내용을 알고 계시죠?



2천년 전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류의 죄를
 사하는 일만 하신것이 아니라,  좋은씨를 제 밭에  뿌리는 일도 하셨습니다.
씨를 뿌리는 목적은  "추수"하기 위해서 이지요.

그런데,  어쩜  만물의 이치에서도  추수하기전에 꼭 태풍이 먼저오는데,  이 태풍을   견디지 못한  벼는  썩거나, 병에 걸리게 되어알곡이 되지 못합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푸른 들녘이 누런 황금들녁이 돼야 하는데,  하얀 벌판이 돼버린
것을 보니  정말  뭐라  형용할 수가 없더라구요...


하나님께서는  이번  태풍의 자연재해를 통해서도
우리  인간들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메세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오늘날,  신천지에서  진리의말씀으로 추수를 하고 있습니다.
마13:24~40을 보면  예수님이 제 밭에 좋은씨를 뿌리셨고,
원수 마귀는 그 곳에  가라지를 덧뿌렸습니다.
한 밭에  좋은씨와 가라지는 함께  자라는 것입니다.

씨를뿌리지도  언2천년이 되었고,
계21:6절에  "다 이루었다는"말씀처럼
예수님은 계14:14-16절의 말씀처럼 추수을 일을 하십니다.

눅8:11     씨= 하나님의 말씀 이고,
고전3:9   밭 = 사람의 마음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지는 곳은  "교회"이니,
밭은 교회가 되는것이며,  교회에는  좋은씨와 가라지가 있는것입니다.

약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알곡은  진리의 말씀으로  되어지는 것으로써
진리란? 이치적인 말씀이며,  말씀대로 이루어진 실상이 진리입니다.
요1:17절에 보면  모세를 통해서는 율법을 주셨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은혜와 진리가 왔다고 했습니다.

구약성경의 말씀으로 계셨던 예수님이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체로 나타나셨고,  그 예수님을 통해 나오는 말씀은 진리였습니다.


신천지에서는 계4장의 영계의 하나님의 보좌 계열대로
보좌를 구성하고 있으며, 말씀대로  밭인 교회에가서  신약의 이루어진
계시의 말씀을 전하여  알곡을  추수하여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계보좌가 있는  시온산으로  추수하고 있습니다.

계14:1-4절을 보니   시온산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이름으로 인맞은
12지파  144,000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  천국 곳간 시온산을  계15:5절에는  "증거장막성전"이라고도 합니다.

신천지의 정확한 교명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써

계21장 1~2절에 보니  하늘의 영계 보좌가  새하늘 새땅에 임해온다 했습니다.

 
새하늘과 새땅이란?   아래의 창세기의 말씀으로 본바,
 
창37:9-10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선민들을  해,달,별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님초림때  육적 이스라엘인  유대인들을 끝내시고,
예수님과 12제자로 시작된 영적이스라엘인  해,달,별 또한  계6:12-13과 마24:29절에서
떨어진다 하신걸 보니  영적 이스라엘도 끝이나고,  새로운 선민을 택하여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영적 새이스라엘이요."  "새하늘과 새땅"신천지인 것입니다.

 

신천지는  성경대로 출현한 곳이며,
성경대로 이루어가고 있는 곳입니다.
초림때  사단 마귀가 유대교의 목자와 성도들을 지배하고 있었으며,
유대교에  예수님이 오셔서 진리를 전하자
구약의 약속의 목자인 예수님을 죽이려고, 이단, 귀신하며
핍박하고,모함했던 것처럼,
오늘날도  기존교회들도, 진리를 전하는 신천지와  신약의 약속의 목자
이만희 총회장님을  "교주다, 이단이다"하며  죽이고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성경을 한 번 보세요.

행7:51~52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초림때와  재림때의 상황은  똑같습니다,

고전10:11절에  성경에 지나간 역사를  기록한 것은  말세를 만난 자들에게
거울과 경계 삼으라고 기록하셨다 했습니다.
초림때의 사건은  오늘날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지나간 역사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을 쉽게  정죄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  시대에 있었다면  유대인같이는 안할꺼라고...
하지만,  유대인들도  이사야,예레미야를  죽인  조상들의 역사를
보면서  똑같이  그랬답니다. 
내가  그 시대에  있었다면  선지자들을 죽이지 않았을꺼라고...
하지만,  의인 예수님에게  그들은 똑같이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오늘날,  신천지를  핍박하고,거짓말을 지어내어 모함하는 모든자들은
성경이란  거울에 비취어서  나는 어떤한 자인가를 돌아봐야 합니다.

행5:34~39 절을 보면  그 당시 율법학자 인 가멜리엘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려는 유대교목자들에게  한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저들을 해하지 말라,  저들의 일이  사람의 일이면  시간이 지나면 무너질
것이고, 만약  하나님의 역사이면 너희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두렵다"고 했습니다.

신천지는  오늘날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서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천국 복음을  "동성서행"의 역사로  전세계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신약의 예언대로  출현한  하나님의 처소이며,
예수님이 2천년전에 미리 약속하신  성전이며,
약속하신 목자가 있고,
약속하신 계신 신학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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