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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4일 금요일

에디오피아 대통령과 신천지의 만남

에디오피아 대통령과 신천지의 만남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1.2차  동성서행을  유럽과 미주에서  이루시고,  이어 






3차  동성서행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아프리카는  내전이 많은  지역이고,  질병도 많은

열악한  환경의 지역이지만,   신약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계시의 말씀을   온  세상에  전파하시어

나중에  하나님  심판대 앞에서  누구라도  못들었다고

핑계할 수 없도록  전세계에  알리시고자  아프리카로 떠나셨습니다.

그리고,  전세계   사람들을  구원 받게 해주시려고 

생명의 말씀을  지구촌에  전하시고  계십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먼저  에디오피아  대통령님을  만나셨습니다.

 

 
 
 
 
 
에디오피아 대통령님이 이만희 총회장님께 지혜를 구하셨는데,
 
아프리카는 종교,인종 문제로 내전이 진행되는 나라이기때문에
 
세계 평화를  위해  아프리카로 가신 것입니다.
 
6.25참전용사이신 이만희 총회장님은 전쟁의 참혹함을 아시고
 
전쟁을 종식시키고   세계 평화 광복을 원하시는  분입니다.
 
 
 
 


아프리카  지역이  신약의 약속의 목자이신  이만희 총회장님을 통해

생명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인정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서   아프리카  여러  인종들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되어  평화를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이영애-MBC 기분 좋은날 허위보도에 강경대응..

이영애-MBC 기분 좋은날 허위보도에 강경대응..




허위보도 내용

1.  이영애씨 부부가 살고 있는  각 층 55평의 전원주택을 
      180평의 초호화 주택, 궁궐이라고 허위 보도

2.  집에 경비원과 쌍둥이 보모 2명 등 20여 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허위 보도
      사실은   1층에는  이영애씨의 친정부모님이  2층에는  이영애씨 가족이 살고있음

3.  직원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허위 보도
     셔틀버스는 없고,  이영애씨는 현재 촬영을 위한 크라이슬러 미니밴과 기아
      모하비 SUV를   보유하고  있음 

이런  허위사실  보도에  대해  이영애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언론중재
위원회에  제소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MBC  기분  좋은날- 연예 플러스를  제작한  외주제작 프로덕션
관계자는   주민들을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방송된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그렇다면,    제작관계자들은    이영애씨측에  사실확인 절차 없이
한쪽의 말만 듣고   이  엄청난 것을   보도했다는  건데.  정말  기가 막히네
언론의 기본 원칙인  삼자대면의 원칙을  무시한  보도가 아닌가?

시청률 높이기에만   급급하여   언론의 기본원칙을  무시하는  언론인들의  횡포는
한두번이  아니다.

MBC  PD  수첩  또한  2007년도에  신천지에  대해 
허위.편파  왜곡  보도를  하여  2009년도에  법원의  정정및 반론 보도 판결을  받은바가 있다.







우리나라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듯이  
말은  그냥  말이  아니라  말에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좋은 말에는  긍정의 힘이   나쁜 말에는  악한 힘이 있다.

언론들은  특히  좋치 않은  보도에  대해서는  양쪽의  말을  다  들어보도
더  신중한  보도를  해야 될것이다.

그리고,  공인인  이영애씨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이런  언론의
허위.왜곡보도로  더 이상  상처 받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지금은  바야흐로  김장철!!

주부들에게는  명절 다음으로  부담되는  행사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배추값을  포함해  김장재료들의 가격인상으로

서민들에게는  몸도 마음도  더 무거운  김장철인것 같네요.ㅠㅠ

이런 상황에서  더 우울한  불우이웃들에게  반가운  희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흐믓합니다.^^

신천지  교회에서  전국적으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통해  장애인과 불우이웃들이  시름을  덜어 주고 있다네요^^










김장봉사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네요

신천지  대전교회 담임 목사님께서는   교회가  성장하면

사회에  봉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셨습니다.

신천지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종교 단체가  사회 봉사단체 보다

사랑을  나누는  일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면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해지겠죠^^

신천지는   말씀만  최고 인것이 아니라  마음씨와 모습  또한

빛과 같이  밝은  곳입니다.

김장김치를  맛있게  담그는 법은  바로  사랑을  듬뿍 담아서

담그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