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신천지에 대한 오해 풀어주기*^^*

신천지에 대한 오해 풀어주기*^^*





요즘 세상에서는  신앙인이나  신앙을 하지 않는  사람이나
신천지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신천지
참  유명합니다

신천지란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신천지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은    두 부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째 부류는,  신천지는  진리의 성읍이고,
공의 공도의 나라이며, 최선의 성군이며,
최고의  진리의 말씀이  나오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 다른 부류는,   신천지는  이만희 교주를  믿고,
이만희 교주를  재림예수라고 하며,  
이만희 교주가 영생한다고 믿고 있으며,
가정을 파괴하고,   대학생들은  학교도  포기하게
만드는   반사회적인  집단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럼,   둘의 의견이  정반대이니  
                               둘중의  하나는 새빨간  거짓말이겠죠^^





지금의  상황에 대해  이해를  돕기 위해  잠시
초림때를  설명드릴께요.
구약의  약속의 목자요,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그  당시  신앙하던  유대인들은   예언의 말씀에
무지하여(행13:27)  예수님을  핍박하고  죽이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26:59~60절에도
예수님을  따라 다녔지만,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여  돌아간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에   관해선  요6장에도 잠깐  기록되어 있습니다.

초림때를  보니  예수님을  따라다녔다고 해서  그들이  사실만을 
증거한 것이 아니였고,  자신들의  생각과  맞지 않자
예수님의 말씀을  오해하여(마22;29)  비판하고,  음해하는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  성전을  사흘만에  일으키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육적인  예루살렘  성전을  무너뜨리고,  사흘만에
          짓는다는 것으로  오해하여  예수님을  미친사람 취급하며,
          거짓증언을  합니다.   예수님의 참뜻은  예수님의
          육체의 성전이  사흘만에  부활한것을 말씀하신것인데 말입니다)



오늘날도,   신천지를  다녔봤다,  내가  신천지에서
어떤  직위에 있었다라며,   자신의 생각으로 
진리의 말씀을  오해하여  거짓증거로
신천지를  핍박하는 일에  혈안이 되어 있는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슨 일이든  쌍방의  이야기를 다  들은후
판단하는 것이  실수를 덜하는 방법이지 않을까요?


신천지에서는  이만희 총회장님을  한번도  "교주다,
재림예수라고 가르친적이 없습니다"
성경 말씀을 보면   이만희 총회장님은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보내주신  신약의 약속의 목자이며(계22:16),
계1:1절을  보니  약속의 목자는  지구촌에서  단 한분
이시며,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셔서
참 하나님 예수님께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시니 
고맙고  감사하여  존경하는  것입니다.


신천지는  가정을 파괴시키고,  학생들의 학업을
포기시킨다는 거짓말은  MBC PD수첩이  2007년도에
신천지에서  나간 신00씨와  신천지를 대적하는자들의
말만 듣고,  이런 왜곡 보도를  내보냈으나,  2009년도에
신천지에 대한  정정과 반론보도를  하였습니다.
PD수첩이  사실을  보도했다면  법원에서 
 "정정과 반론보도"를  하라고 판결 했을 리가 없었겠죠! 
그리고,   PD수첩  방송이후  신천지는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으나  검찰측에서 "혐의없음" 통보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천지를 반사회적 집단이라고
거짓말을하고  있는데요.  
얼마전  9월   신천지에서는  "세계 평화. 광복  하늘문화
예술 체전 행사를  하였습니다.
남.북이  갈라진 우리나라에  통일을  염원하고, 나아가
세계가  평화  통일 되기를  염원하여  세계인들을
초대하여  축제를  한것이  반사회적인  행동인가요?
임진각에  통일선언문 비석을  세우고,   현충일에  호국선열과
유엔 참전 용사들의  영을  위로하는  행사가
반사회적인  행사인가요?


한기총은  자칭   정통이라고  자부하는데, 
원수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떤 방법으로
실천 하고 있나요?

그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려면,  말과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했습니다.

신천지는    진리의 말씀이  나오며,  하는 모든 행사또한
사회와  세계의 발전을  위한  일을  해오고 있으며,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소속의 정통인줄  믿습니다




2012년 10월 24일 수요일

신은 존재하는가?

신은  존재하는가?



신은  영이시기에  죄인이 사람의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천지 만물 그 자체가  신이 계심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신은 천지 만물 중  사람을 창조하셨고, 그 사람안에
심령도 지으셨습니다.(스가랴 12:1) 그래서,  신을 믿는
사람 이든지  믿고 있지 않은  사람 이든지  누구나  내면에
신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자아의지로  내면에 있는
신성을  억누르고  있을 뿐이며,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을
만날때에는  무의식에  존재 하던  신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예를들어,   사랑하는 가족이 생사를 오가는  큰 수술을
하게  되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신을  찾아가며 
도와달라  기도하게  되며, 

또,  자신이  탄  비행기가  갑자기  추락하게 될 경우에도
신을 찾게 되지요.  이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 밖의  일을  만나게 되면  신을  믿는 사람이든지,
믿지 않는 사람이든지  내면에  잠재되 있는  신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또한,  사람들은  꿈을  꿉니다.
육신은   자신의 방에서  자고 있지만,   나의 영은  육신을
떠나  여러 가지  체험을 하게 되며,  꿈에서  깨어나도
현실인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생각에  오래
남을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꿈해몽이나  무속인을
찾아가서  묻기도 하지요.

이처럼  우리들은  아주 가까이에서  신(=즉 영)의 존재를
느끼기도 하고,  체험을  하기도 합니다.

육신은  죽으나,  영은  죽지 않고  영원히 존재합니다.

또한   우리가  영의 존재를  믿는  의식중에  하나가 바로
제사가 있습니다.  제가는 단지  죽은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서 지내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영으로  존재함을
믿기에  제사란 의식도  지내는  것입니다.

위의 글을  읽고,   영의 존재가  믿어 지신다면,
영들중에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믿지 않을  수가 없겠죠.
하나님은  영들을  심판하는  권세가 있으신  분입니다.(계20:12~13)

그럼,  이제 부터는  하나님을  믿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영의 세계에는  두가지 영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세계와  사단의 악령의 세계입니다.
사단이란,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가장하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을  모르면  짝퉁인 사단에게  속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고자   성경을  읽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성경을  읽어봐도  하나님에 대해
잘 알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단이란  존재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비유라는  수단으로  감추어  두셨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씀드려   하나님이  숨어  계신다는 겁니다(사45:15)

하지만,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니  너무  실망하지는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한 목자를  택하시어  하나님을 나타내시며,
하나님의 뜻을  알려 주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알고 싶은 사람들은  이 택한 목자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2천년전의 예수님이  그런한 택한  목자였으며,
예수님만이  하나님을  알았고, 예수님을  통해서만이
하나님께  갈 수 있었습니다(요14:6,요8:55, 마11:27)
예수님 뿐만 아니라 모세때는  모세가 예수님과 같은  택한 목자였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하나님을  알고 계셨던  예수님은  2천년 전에
십자가를 지시고,  육신의 옷을  벗고,  지금은  영으로 계십니다.
(요16:12,  계1:12~16  신령체의 모습)

그러하신   하나님과예수님은  재림때에  또  한목자를  택하시는데
그  분이  바로  계2-3장의   이긴자 입니다.

이긴자가 되려면  계12장의 용의 무리와  어린양의 피와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겨야만이  이긴자가 될  수 있으며,  증거하는 말이라
했으니  보고, 들은  실상을  증거할  수 있어야만이  이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계1:1절의 계시 전달 노정대로
계시의 말씀을  받아 계시록의  3가지 비밀인
계1:20  일곱별과 일곱금촛대의 비밀을  알고 계시고,
계17:7  일곱머리와 열뿔가진 짐승의 비밀도 알고 계시며,
계10:7  일곱째 나팔의 비밀도 알고 계십니다.


그  현장에  있는 자만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에서는  값없이  계시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으니
신천지  진리의 전당에서  계시말씀을  들어보세요.


현종교계는   신천지에서  천상천하에 아무도  모르던  계시록의 말씀과
신.구약을  통달함으로  시기와 질투로  이단이라 누명을 씌워
핍박하고 있으나   진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신천지의  실상의 복음은  한국뿐만 아니라,  동성서행의 역사로
전  세계로 전파하고 있으며,  계7:14장과 스가랴8:23절의 말씀이
현실로  이루어질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한국에  있는 신앙인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성경으로 분별하는 정통과이단(1)

성경으로 분별하는 정통과이단(1)

본문 : 9장



 
요9:4~5절에는  예수님은 자신을 빛이라 하셨고,
예수님이 계실때는 낮이며,예수님이 떠나가시면
밤이 온다고 하셨습니다.

요일1:1~2절에는  예수님을  말씀이라고 했으니
예수님은  빛의 말씀  곧  진리의 말씀이였습니다.

이런 예수님과 제자들이 다 순교한후 마13장의
말씀처럼  밤이 되었고,   원수 마귀가  예수교회밭에
가라지 즉 비진리를  덧뿌렸습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모든  기독교
종교세상은  밤인 상태  즉 진리가 없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잠깐,  현재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있는
천주교와 개신교에서는  재림  예수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다고  가르치고 있고,  교인들은  그렇게 배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지 않고는  빛  곧  진리의 말씀이
없는 것이  성경적인 증거입니다.

진리가 없는 상태에서  우리 교단의 말씀은 진리 라고 
말한다면,  하나님 예수님이 보실때  정말  기가막히 시겠지요.

자신이  증거 하는  설교가 진리라고  하시는  목사님들과
그  교인들에게  묻겠습니다?

첫째, 당신들의  설교말씀이  진리라면  예수님이  오신것에
관한  증거를  내놓아 보시오?

둘째,  예수님이  아직  안오셨다고  말한다면,  더이상
당신들의 설교말씀이  진리라고  거짓말 하지 마시오?

신천지에서는  하나님,예수님, 진리의 성령이  함께하는
(게3:12, 계10장) 약속의 목자가 계시고,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록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증거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통달하는 것은  사람이 연구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벧후1:20~21, 벧후3:16)  진리의 성령이
함께 해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고전2:10, 요16:13~14)

신천지에서  증거하는 말씀이  진리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예수님,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신약의
약속을  이루고 있는  실상을  증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초림때에도  그 당시 목자들이  자신들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예수님이 증거하자 시기와 질투로
예수님을 이단이라 핍박하며 죽였던것처럼 

오늘날도
신천지에서  계1:1절의 계시전달의 노정대로 계시받은
약속의 목자가  지금의 목자와 신학박사들도 모르는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과 실상을  증거하니  시기와질투로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며  핍박하고  약속의 목자를
죽이고자 하는 것입니다.




세계 모든  거민들이여,
더이상  거짓목자들의 거짓말에  속지 마시고,
진리의 전당을  통해 신천지의  계시말씀을
직접 들어 보시고,  진리로  자유를  얻기를  기도 합니다.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신천지가 왜 이단인지 궁금해요?

신천지가 왜 이단인지 궁금해요?



신천지는  올해로  창립한지 29년이 됩니다.
그리고, 한번도  성도수가  줄은적이 없이
계속해서  급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기총은  신천지 와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한기총은  교인들이 신천지로 가는 것을  막기위해
진용식,최삼경 목사를  이단대책 위원으로 내세워
교회를 다니며  이단 세미나를 하고,  강제개종교육을
하면서  교인들이 신천지로 가지 못하게 막았습니다.(마23:13)
 
요11:48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것이요
              
 
하지만,  그  결과
개신교  교인수는  급감해졌고,
신천지 성도는  해마다  급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한기총이  이단감별사로 세웠던
진용식과 최삼경 목사를   오히려 한기총에서
이단중에  이단이라며  그들을  내쫓았습니다.
 
또한  한기총은  홍재철 목사가  다락방총회(류광수)를
한기총에 가입시킴으로  이것을  반대하는 무리들이
한기총에서 탈퇴하여  한교연(한국기독교 연합회)를  만들어
서로가 서로를  이단이라며  싸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럼,  과연  교인들은  어디로 가야한단 말입니까?
 
또한,  한기총이  이단이라고  한  진용식,최삼경 목사가
 
 
이단이라고한  신천지는  이단입니까?   정통입니까?
 
 
 
 
한마디로  한기총이든 한교연 이든
이들이   이단과 정통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한국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이단과 정통이  나뉘는 기준은 오직  성경 말씀  뿐입니다.
 
고전2:10  성령이  함께하여  성경을 통달하는 곳이
하나님의  정통인것이고,
성경을  가지고는  있으나,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자들은
죄사함을  못하여 이방인이  되는것입니다(막4:10~12)
 
 
 
결론,   신천지는  계시록에  약속된  계시의 책을  받아먹은
약속의 목자(새요한)가  계셔서  창세기~계시록까지  성경을
통달하고 있으며,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전하고
있으니   누구든지  진리를  알고 싶은 분은   신천지에서
값없이  나누어 주는  진리를  듣고  깨달아  진리로 나오세요.
 
 
요3:3~5 물 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12년 10월 10일 수요일

안식일

안식일을 범하시는 예수님

본문 :  민15:32~36, 민 19:11~13, 마 12: 1~8

초림 당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스토커처럼 쫓아
다니면서 죽이고 싶도록  미워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안식일을  범하는 문제였습니다.

예수님이  유대땅에 오셨던  초림당시는
율법이 많이  강화되었던 때였습니다.
그래서,  민15,19장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식일을  지키고 안지키고의  문제는
생사의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많은 기적과 능력을 안식일에도
많이 하신것입니다.  예수님도  안식일에  병고치는
것때문에  유대인들에게  많은 미움을  받으시는것을
아셨지만,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여  계속  안식일에도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마10:28)

눅13:10~17절을 보면  회당(=교회)에서 말씀을  가르치다가
십팔년된  병자를 고쳐 주시니  당시  회당장(=목자)이
여섯날에 고치고  안식에는  하지 말라고 핍박을 합니다.
그러나,  에수님은   사단에게  매인자를 안식일에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한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요2장에서는 성전의 환전소와 가축을 파는 장사꾼들을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상을 얻고, 난동을 부리셨고,
마12장에서는  안식일에  성전에서  제사장이 일을해도
죄가  아니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유대인들에게  눅12:54~56  천지의 기상은
분변하면서  시대를  분변치  못하는  유대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럼,  과연  유대인들은 어떤 시대를  분변하지 못한걸까요?

이 시대 즉 때에 관해서  사도바울은 갈3:23~25절에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모세를  통해  준 율법은  몽학선생이  되어  계시의 믿음이
올때까지만  주신 양식이며,  계시된 믿음이  오면 우리
모두는  계시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계시되었다는 걸보니  전에는 봉함되었다는 것이겠죠(사29:9~13)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모세를 통해준  율법의 말씀은
봉함된것이여서  하나님의 참뜻을 알수 없었고, 
예수님이  가지고 오신  계시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참뜻을
깨달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요1;17)

그래서,  예수님은  마12:8절에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
본인이라고 하시면서   예수님께  나아와   계시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참 다운  안식일을  지키는
것임을  유대인들에게  깨우쳐 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눅5:37~39절의 말씀처럼  유대인들이  모세의 율법을
1,500년동안이나  듣다보니  묵은포도주를  좋아하고
새도포주를 좋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그들의 신앙모습이 외식하는 신앙이라며 심판하셨습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초림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수님이  2천년전  이땅에 오심으로  구약의 약속에 대해
하나님은 이루셨고,  약속의 대상자인  육적이스라엘(=유대인)은
지키지 않음으로  구약의 약속은 깨지게 되었고,
예수님은  새언약을  새로  세우시고, 떠나가신지  2천년이
지냤습니다.

계5:1절을 보니  신약의 말씀또한  봉함되어 있어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계시의  말씀을 주시지 않는한
기존의 말씀으로는  하나님 예수님의 참뜻을  알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봉함된 말씀으로  천국에 간다고  가는치는 자는
거짓말을  하는자이며,  그 말을 믿는 자들은  사단에게
미혹된 자들입니다.

계1:1절의 계시 전달 과정된  계10장에서의  계시의 책을
받아 먹는  존재가 출현해야   계시의 말씀을  우리 신앙인들이
들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당신은  계시책을  받아 먹은  목자를  만나셨나요?
계시의 말씀으로  성경을  통달하셨나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셨나요?(히10:10~12)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지 않았나요?
추수되어  곳간에  가셨나요?

위 질문에  대답을 못하신다면
내가  누구위 씨로 낳는지 다시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오늘날,  신천지를   현교계가 이단이라 하니까
덮어놓고  이단하는자들은  무식한 겁니다.


신천지를  계1:1절과 계10장의 말씀처럼  계시의 책을
받아 먹은  이긴자가 있고,  이긴자를 통해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복음이 있으며,   이  계시의 말씀을
원하는 자들에게는  값없이  전하고 있으니
들어보고  판단하셔야  후회하는 일이 없을 겁니다.

고전2:10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한다는 말씀이
있듯이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는 곳이라면  창~계시록까지
통달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다니는 교회가  창1 첫째날의 빛이 무엇인지 , 네째날의
해.달.별이  무엇인지  계시록의 666표 무엇인지  가르쳐 주지 못한다면
그곳은 성령이  함께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계시록 666에 대해서도 자의적인 해석인 주석이 난무하고
있지만,  성경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할 줄  믿습니다
신천지에서는  666표에대해  육하원칙으로 성경말씀으로만
증거하고 있습니다.





 





2012년 10월 7일 일요일

육천년 역사중 가장 슬픈 이야기

육천년 역사중 가장 슬픈 이야기

본문: 겔2:10

성경 말씀 1,189장 중  계9장은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쑥이라는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서 가지고 옵니다.
받았다는 것을 보니 처음 부터 쑥별의 것은
아니였네요. 

그럼  누구의 것일까요?

계1:17절에 보니  무저갱의 열쇠는  예수님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왜  사단에게 주신걸까요?

하나님께서는 배도한 선민들을 심판하실때
하나님이  직접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방을 들어 심판하시는 것을  구약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그 벌로 이스라엘은
둘로 나뉘게  되었고,(왕상11:9~11)그후에도 계속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법을 어김으로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남유다는  바벨론이라는 이방 나라를 들어
멸망당하게  하셨습니다.

이  이방나라인  앗수르와 바벨론은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는  도구인  몽둥이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것입니다.(사10:5참고)

이와같이 재림때에도  계2,3장에  예수님의 오른손에
있었던  7별의 사자들이 첫사랑을 버리고 배도의
길을 가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을  예수님은  하나님과 똑같은  방법으로
이방  니골라당을  몽둥이 삼아  배도한 선민들을
심판하십니다.  계2장에 나온 니골라당이
계9장에서는 쑥별과 무정갱의 사자 황충인것입니다.

그래서 계17:17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저희 뜻대로 할 마음을 주셨다고도
하시는 겁니다.

배도한 7금촛대장막의 사자와 성도들은
무저갱의 사자와 황충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  그  괴로움이 마치  전갈이
쏘는 것 같은 고통이며, 너무  고통스러워
죽고자 하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여 간다고 합니다.

이런 고통을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겠죠.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면  얼마나 큰 고통일까요?
문제는  지옥에서는 이런 고통을  세세토록 영원히
받는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고통스러울때는  죽으면  끝나겠지  하겠지만,
막상  죽어보면  알 겁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고통의 시작이라는 것을요
그러니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은  천구과 지옥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됩니다.






예수님의소속에 있던 자들이  욕심에 의해
사단의 미혹에 빠져  예수님이 그렇게나
사단과 싸워 이겨달라고  호소하셨으나,
결국  에수님을  실망시키고,
예수님 또한  그들을 심판할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리고,  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
정말  눈물이 마르지 않을  슬프고도 슬픈사연입니다.

히10:10~12절의 말씀처럼  새언약을 지키어
죄사함 받아 천국에  가는 복받는 사람들이  되세요
(막4:10~12절도 참고)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연구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벧후1:20~21, 벧후3:16)

계1:1절과 계10장 처럼  계시의 말씀을
하나님-예수님-진리의성령보혜사를 통해
받은  새요한격의 이긴자를  만나야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재림때  구원 받기를  원하는 신앙인들은
누구든지  이 계시받은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합니다.

계시 받은 목자를  확인하는 방법?

1.  이 약속의 목자를  계2,3장에서는  이긴자라 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니  이긴자는  이스라엘이라는 뜻이며,
야곱도 천사와 싸워 이기였기에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받고,  12아들을 통해 12지파를 창조하였습니다.  이시대는
육적 혈통의 시대이기에  육적인 아들로 12지파를  창조
했으나,   초림때의 예수님  또한 사단읨 무리와 싸워
이기셨기에(요16:33)  영적인 이스라엘이  되시어
육적인 씨가 아닌 영적인 씨(눅8:11) 말씀으로 낳은 
12제자들 통해  12지파를 창조하셨습니다(약1:1)

이러하듯이   재림때는  이긴자라는 증거는
12지파를 창조해야 합니다.


2. 영계의 천국은  계21:1~4를 보니  새하늘 새땅에
임해온다 했으니,  신천지에  온다는 것이며
계15:5절에는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곳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므로 "증거장막성전"이라고 하실것이
미리 약속되어 있습니다.

3. 계시의 말씀은 받은 이긴자는  본인도 
하나님,예수님,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통해
거저 받았기에  계22:17절의 말씀처럼  계시의 말씀을
원하는 자들에게 값없이 주는 곳이  이긴자가  있는 곳입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곳이며,  이렇게  밝히 증거하 있는데도
구원의  방주에  타지 않는다면  슬피 울며 이를 갈 일이
있을 것입니다(요16:25)

요3:19  빛이 왔으되  사람들이 빛으로 나오기를 싫어한다고
했으며,  요1:11절에는  자기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신천지에서는  세상의 신학박사나  목사들도
모르는 것을 계시의 말씀을  통해  통달하며 또한 그 말씀을
값없이 거져 주고 있으나 사람들이  들어려고 하지 않습니다.

신앙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것은  왜 일까요?  그들속에  어떤 영이 있는걸까요?

하나님이  보실때는  누가 더 악해  보일까요?


2012년 10월 5일 금요일

교회 세습과 신천지

교회 세습에 대하여



얼마전 감리교에서 교회 세습 금지법을 통과시키면서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런  교회 세습 금지법을 만들어  추락한 개신교 이미지를
쇄신이라도 하려는 것이였을까요?

이런 쇼에 속지 마세요.

기존에도 교인들이 세습을 반대해온건 한두 해가 아니였으면
목자들은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친분이 있는 교회끼리
자녀들을  맞트레이드하여  전도사와 부목사로 시무하며
목회 경력을 쌓게 한다는 걸  알만한  교인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교회 세습을 안하겠다는 것은 그전에는 그런 잘못을
해왔음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런짓을 하고도 입으로만
정통 정통 하면 정통이 되는겁니까?
어떤영의  정통입니까?

정말  창피합니다.

언제까지 그런 가식적인 신앙으로 교인들을 다 지옥으로
인도할 겁니까?

목회자부터  진정한 회개를 하여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개신교의 현 실태가 이렇게 부패할것을
예수님은 2천년 전에 미리 말씀하셨습니다.(마24장,계6장)

그리고, 마15:14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함께
구덩이 곧 지옥에 빠진다고 하셨습니다.(마23:13~15)

언제까지  거짓 목자의 말에 묶여  곳간에 못가고
밭에 계실겁니까?
밭은  추수의 일이 끝나면, 그 사명도 끝나기에
심판을 받는곳입니다.



추수되어 곳간에 간 자들은 압니다. 
문제는 밭에 있는 자들이 자신이 있는 곳이
밭인지 곳간인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모르는 이유는 말씀에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계22:17절에는  성령과 신부(이긴자)가  듣고자 하는자,
진리에 갈급한자, 원하는 자에게는  값없이 생명수를
준다 하셨습니다.

지금의 신학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면서
비싼 수업료는 받는것은  성경과 맞지 않는
행위입니다.

지금의  교계는  신천지에서 전하는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의 복음을 들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렘5:30~31, 렘6:10참고)

제발  교인들이여  비진리와 진리를 분별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도와 달라  기도하시고,
진리를  택하세요(신 30:19)

 
 


진리는 예언대로 이룬 실체를 증거하는 것이 진리입니다.(신18:20~22)

그리고, 실상의 복음을 전하는 자가 예수님이 교회들을 위해
약속해두신  약속의 목자이고, 이 목자에게  계시의 말씀을
주시기에  이 약속의 목자(계1:1)를 만나야만

 신.구약을 통달한새언약을 지키는자들이 되어  죄사함을 받아
천국백성이 되는 겁니다.(히10:10~12)


신천지는  오늘도 이단이라는 갖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만민이 구원받기를 소망하여  천국의 실상복음을 전합니다^^



노아때와롯때의 의미?

노아때와 롯때와 같다는 의미가 무엇일까?

본문 : 마24:37~39, 눅17:26~30

초림에 오셨던 예수님은 다시 오실것을 약속하시고,
떠나시면서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고,
단지 여러 징조에 대해서만 알려주셨습니다.
그 징조 중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 바로
예수님 재림때는 노아때와 롯때와 같다는 것이다.


먼저, 노아때를 알아 보겠습니다!

노아는 범죄한 아담 세계의 사람이였고,
아담의 세계에 죄가 들어옴으로 밤같은 어둠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때 창1:2~3절의 말씀처럼
혼돈하고,공허하며  흑암하던 중에  하나님은
빛을 찾아 다니시다가 빛을 발견하신것이
바로 당대의 의인 노아였습니다.
하나님은  창1:4절에 빛을 보시고 좋아하신것은
노아를 통해 범죄한 아담세계를 회복하고
싶으셨던 것이다.
회복의 역사 즉  구원의 방법으로 하나님은
노아에게  산에서 방주를 만들도록 지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도록 시키셨습니다.
머지않아 40일 동안 비가내려  홍수가 나서 다 죽게되니
나와 같이 방주를 만들어 방주에 타야합니다.
이렇게 외치는 노아를 당시 사람들은
미친사람  취급을 하며, 노아의 구원의 복음을
무시하며 외면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시집가고,장가들고
술마시고,노는것에만 바빴습니다.

그러나,  방주가 완성이되자  노아의 외침처럼
40주야로 비가 내려 사람들과 모든 것이
홍수에 떠내려 갔습니다.

홍수에  떠내려  가면서  방주를 본 사람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두번째로, 롯때를 알아 보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땅은  물이 넉넉하고, 하나님의 동산같고,
애굽 땅같이 풍요로운 곳이였습니다.(창13:10)
그러나  그곳사람들은  악하여서 의인 10명이 없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은 의인 롯을
구원하게 되는데, 롯이  예비사위들에게  이곳이 곧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니 나와 함께  피신하자 하였으나
예비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기며, 롯의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롯이 가족과 소알산으로 피신하자마자
하늘에서  불과유황이 떨어져  소돔과 고모라는
불심판을  받았습니다.



노아때와 롯때는 시기적으로 약500년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심판은  예고없이 무자비하게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목자를 택하시어 심판과
구원의 방법을  미리 알려주신다는 것입니다.

2.  그러나, 아무리 심판과 구원의 방법을 알려주어도
많은 사람들이(= 즉 그 시대의 사람들이)  그  외침을
미친소리 취급하고, 농담으로 여겨 믿지를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도  구원만이 아니라
믿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려도 오십니다.

이 믿지 않는 것이 단순히  하나님, 예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그 시대에  구원과 심판이 이루어지는 때임을 알리는
약속의 목자의 말을 믿지 않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이루어진 실상을 전해도 그 실상을
믿지 않는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이라는 말은 거짓말 입니다.
초림때  하나님을 믿었어도  예수님에게 심판을 받았던
유대인처럼,  재림때에도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심판받을 사람들은  많이 있습니다.

행13:41절에 보면  하나님이 이루시는 일은
누구나 다 믿을 만한 일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을 하신다고 합니다.
그럼으로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뜻을 믿는 자인지,
입으로만 믿는 외식하는 신앙인인지 나누시는 것입니다.

재림때를  맞이할  신앙인들은
내 생각과 다르고, 많은 사람들이 아니라고 할찌라도
그 말이 성경대로 이루는 역사라면 믿어야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손가락질을 하더라도
성경을 근거로 소신을 가지고 믿음생활을 해야만
천국에  갈수 있음을  노아때와 롯때를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신천지는  신약의 약속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계1:1절의 계시노정대로  열린책을 받아 먹고
계시의 말씀을 전하는 이긴자가  성경을 통달한  천국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있으나
신천지는  신약 성경이 약속한 교명이며, 계시 신학이 있고,
약속한 목자가 있는  구원의 처소입니다.
성경으로 확인해 보세요.

성경으로 확인하지 않고,  거짓을 유포하는 목자와 언론의
말만 믿고,  신천지로 오지 않는다면,  노아때의 홍수로
심판받았던 사람들처럼  후회하실 겁니다.
왜  오늘날,   교회에서 목사님들이  신천지를 그렇게 
욕하는데도  교인들이  몰려 오는지 아십니까?
신천지에서만이  계시 말씀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며,
신천지만이 이긴자가 있어  12지파를 이루고,  계22장대로
달마다  열매를 맺고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을 믿는자라면,  신천지에 올것이고,
성경을 배제한체  거짓목자의 말에만  의지하는 자는
못올겁니다.

신천지인들은  오늘도 만국이 소성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2년 10월 1일 월요일

등잔 밑이 어둡다

등잔 밑이 어둡다
 
 
 
 
우리나라의 속담은  성경의 뜻과 비슷한 점이  많아서
다른 어떤 나라 사람들보다 성경의뜻을  잘 이해 할 수 있는
큰 복을 받은 민족인 것 같습니다.
아래의 글은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에서
이만희 총회장님의 글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본문 : 눅 4:24 (요 4:44, 마 5:11-16)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과 높임(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하신 말씀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이는 그를 선지자가 되기 이전의 사람으로만 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가난하고 무식했던 어부 베드로는 하나님이 새로 택한 목자였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그를 목자로 보기 어려웠을겁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어떤 사람이였는지 너무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행2장에 성령을 받은 후 베드로의 설교에 3천명이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진것처럼 
전에 어떤 모습이였더라도
그 생각과 마음이 새것으로 바뀌면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릇에 떡을 담으면 떡 그릇, 술을 담으면 술그릇이 되는 것같이,
마음 그릇은 주님의 계시를 담음으로 계시를 전하는 새목자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과 제자들을  자신들(=유대인)과 생각이 다르고,
전하는 말씀 또한 달랐기에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다 죽였습니다.
 
 
 
 
세례 요한도 빛이었고(요 5:35), 예수님도 빛으로 오셨고(요 12:46),
너희도 빛이 되라는 말씀처럼 제자들도 등잔 위의 빛으로
세상에 빛을 비추는 존재였습니다(마 5:14-15).
그러나 기록된바 어둠에 속한자들은 빛을 알지 못하고 싫어한다고 했습니다(요 3:20).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 나라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등잔 불 아래는 어두워 잘 알지 못하고,
먼 데는 빛으로 밝아져 잘 안다는 말입니다.
그 당시 등잔 위의 빛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였고,
이방인들은 빛을 알아보고 반겼으며,
등잔 밑에 해당하는 유대교목자들과 교인들은
어둠에 속하여 빛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처럼 말입니다.(요1:11)
 
오늘날의 한국 목자들은 어떤가요?
 
 마태복음 23장과 같이 우리가 그 때 그 곳에 있었다면 절대로 핍박도 하지 않고
죽이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할 것입니다(마 23:29-31 참고).
 그러나 오늘날 그 때 그들과 똑같이 핍박하고 죽이고 있음에도
 한국의 목자들은 거짓 핑계를 대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등잔 위의 빛입니다.
신천지가 빛인 이유는 초림때와 똑같이
신약을 이룬 계시의 말씀이 이긴자에게 있고,
이긴자가 그 빛을 전하여 그 빛의 말씀을 소유한 신천지인들
또한 빛이 되어 어두운 밤같은 기독교 종교세상에
계시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등잔 아래에는 한기총 무리 목자들이 있습니다.
한국 목자들은 약속의 흰 돌(신천지의 약속의 목자, 계 2:17 참고)을 버렸고,
서방 유럽 목자들은 흰 돌과 빛을 받아 대환영을 하고있습니다.
해외 언론에 보도된 영상에서 본 바와 같이,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춤을 추며 환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에 있는 한국 교회 목자들은 한기총의 지령을 받고
 또 그들을 본받아 약속의 목자를 핍박합니다.
 
 
세계는 지금 신약 계시록 성취를 듣고,
목자들이 너도 나도 앞을 다투어 세미나를 준비하고
약속의 대언의 사자를 초청하기에 바쁩니다.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는 일반 목자가 아니며,
주께서 교회들을 위해 신약 계시록 성취를 알리기
위해 보내신 대언의 사자요 약속의 목자인것입니다.
초림때도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때까지요 
그 이후부터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통해 천국복음이 전해진것처럼
오늘날 신약을 알린 목자들(선지자들)과 예언은
신약 계시록의 길 예비 장막성전의 목자 때까지요,
 이후로는 신천지(계 21:1)의 영원한 복음이 전파되어,
성도들이 새 하늘 새 땅 곧 거룩한 성 천국으로 몰려오게 됩니다.
 
 
 
등잔 밑과 같이 어두움에 속한 한국 목자들이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는 원인은 무얼까요?
 
초림 때 예수님이 밤 같은 세상에 천국의 빛 계시(구약 성취)를 전했고,
예수님이 그들이 알지 못한 것들을 아는 것과
 또 이로 인해 수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때문에 핍박한것처럼, 재림 때인 오늘날도 이와 같습니다.
 
첫째, 성경의 실력적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목자가 증거하는 계시 말씀으로 인해
자기들의 잘못된 신앙관과 거짓 증거가 드러나게 되고,
또 자기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행하심으로
약속의 목자가 성도들에게 인정받고,
반면에 자기들은 무너지게 되니,
핍박으로 이를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이 성취된 것에 대해
육하원칙으로 계시 증거를 하고 있고,
세상 목자들이 생명같이 여기는 거짓 복음
주석들’이 거짓된 것임을 드러내었으므로
교회 성도들이 자기 목자의 교육을 믿지 않고
신천지 계시 말씀을 따라 자기 교회를 떠나 신천지로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 결과, 한기총 교인은 급감하고 신천지는 급성장하므로,
이를 막기 위해 한기총이 신천지를 ‘이단’이라는 말로
교인들이 떠나가는 것을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성령과 함께 진리로 세상을 이긴
약속의 목자의 행보(行步)는 계속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세미나를 전국에 걸쳐 하였고,
인터넷 방송과 신문 등으로 신약 계시록 성취를
교회들에게 알렸으니, 듣지 못했다 핑계치 못할 것입니다(요 15:22 참고).
 
그리고 이제는 천국 복음 신약을 믿고 그 성취를 기다리고 있는
 세계 교회들에게 알리기 위해 2차에 걸쳐 유럽,
미주 등 세계 일주를 하면서 계시록 성취를 알렸습니다.
한국 목사들은 계시록 성취를 믿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았지만,
해외 각국 목사들은 약속의 목자와 계시록 성취를 믿고 대환영이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앞을 다투며 약속의 목자를 세미나에 초청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한국 목자들이여, 한국 목자들이여!
하나님과 천국에 대해 무슨 원수가 졌기에 이다지도 악행을 한단 말입니까?
한국의 교회 성도들이여! 이제는 성경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성경은 성도들의 선생이요, 하나님의 품 안입니다.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요,
기독교인들을 위해 보냄을 받은 사자입니다.
대언의 사자는 성도들을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할 것이며,
추수되어 가는 자가 되게 할 것입니다.
대언의 사자는 원하는 자에게는 값 없이 생명수를 줄 것입니다(계 22:17 참고).
신천지는 이기였고, 첫 열매를 추수하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쳤으며, 열두 지파를 창설하였습니다.
신약의 약속은 이것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 이스라엘(기독교 세계)의 종말인 지금 이 때,
구원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