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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30일 목요일

신천지- 용감한 녀석들의 발언


용감한 녀석들의 발언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100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한국 개신교는  눈부신 성장을 하였고,
지금은  해외로 선교사를 2번째로 많이 보내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계 어는 나라보다 신상생활을 뜨겁게 하고 있으며,
제2의 이스라엘이라는 말까지 듣고 있습니다.

그런 한국 교회가  언제부터 일까요?

교단 끼리의 세력 다툼으로 여러 교단으로 나뉘면서
200여개가 넘는 교단들간의 다툼으로 
지금은 시민들에게  좋치 못한 이미지를 주고 있는것 또한  현실입니다.

교단끼리의 세력 다툼으로  무분별한 신학교가 난무하게됐고,
또한   무분별한 목사증의 난발로
기독교는 부패할때로 부패해졌습니다.
시민들은  더이상  개신교 종교지도자들을
존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욕을 더 많이 하고 있지요.?



오늘날의 개신교의 모습은 마치 중세시대의
부패한 천주교의 신앙 모습과 너무 흡사합니다.

중세시대 부패한 천주교에서  독일의  마틴 루터 신부가
종교개혁을 일으킨 계기로  오늘날 개신교가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 당시 사제들에게만 허락되었던  성경은 개혁을 통해
평신도 들에게도 보급 되어지게  되었고,
 말씀을 배워  똑똑해진 성도들을   더 이상  교황이나 추기경 등
사제들의 거짓 교리인 "면죄부 판매"라는 거짓말에 
속지 않게 되었습니다.






종교세계 뿐만 아니라,

지난간 정치와 사회를 보더라도,  국민의 지식과의식 수준이 낮을때는
권력을 가진자들에 의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의식과지식 수준이 높아 지면서  국민들은 눈과 귀가 열리어
권력지도자들에게  바보같이 이용 당하진 않게 되었습니다. (예) 촛불시위.....등

이런 상황은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어진임금 세종대왕은 무지한 백성들을 안타까워하고 사랑하여
백성들이 글을 깨우칠수 있도록 쉬운 글자 "한글"을 만드려고 합니다.
그러나 한글창제를 막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막아도 대충 막은것이 아니라, 목숨걸고 막았습니다.

누구 였나요?

당시 권력 지배층인 사대부 들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대부들에게도 "한글창제"를 반대하는데는
그럴듯한 명분은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무식한 백성들이 갑자기 문맹의 눈이 뜨게 되면,
사회사 혼란해 질 거라는 겁니다.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그럼 묻겠습니다, 지식이 많고, 고상한 사대부들이 백성을 다스렸을때는
사회가 혼란이 없었고, 편안했고, 백성들이 잘 살았나요?   NO
명분은 그럴싸 하지만, 속내는 백성들이 똑똑해지면 본인들이 더이상
백성들을 굴림할 수 없다는것을 알기에 반대했던 것입니다.
제 말이 틀렸나요?


오늘날  신천지는 "시온기독교 선교센터"라는 무료 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갈급한 신앙인들에게  창세기~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원하는 자에게 값없이 알려 주고 있습니다(계22:16-17)

그래서, 이단 이란 소리도 듣습니다.
본인들은 4년을 다녀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수 없는 말씀을
비싼 등록금 받고 가르치고 있는데,
하나님의 참뜻을 알수 있는 계시 신학을 무료로 
 가르쳐 주니 이단이라고 하네요.
성경말씀으로 분별 할 때  어디가 진짜이단인지, 
지각이 있으신 분을 분별 하실줄 믿습니다.


신천지는 무료신학원을 통해  말씀에 갈급한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깨달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무지했던 성도들이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도들이 똑똑해지는 것을 싫어하는 자가 있습니다.?

누구 일까요까?

조금 전에  위에 글을 깨달으셨다면,  다 알실꺼라 믿습니다.

지나간  역사를 통해  봤듯이  사역자들 곧 권력지도층들이 가장 싫어합니다.

왜일까요?

똑똑해진 성도들은 자신들의 뜻대로 자지우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은 다를까요?


여러분들의 교회 목사님들은  교인이 말씀 배워  알아가는 것을  좋아 하시나요?

신천지가 아닌  다른 교회에서라도  말씀 배우는 것을 좋아 하나요?

"내 교회에서만 배워라" 하지는 않나요?

  왜 그럴까요??    답은 다 아실줄 믿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사역자들의 눈치를 보느라 다른교회의 프로그램에도

참여 하지 못하고, CBS나 극동방송을 듣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 있는 것이 현실아닌가요?

그러나, CBS,극동 방송 아무리 들어도  창세기 첫째날에 빛이 있는데,
 네째날에 창조한 해가무엇인지 대해는 못 알려줍니다.

 






창 4장에  아벨을 죽인 가인이 만날까봐 두려워한 사람은 누군지
 놋땅에 가서 결혼한 여자는  누구인지 못 알려줍니다.




하지만,  신천지에서는 성경통달하여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고전2:10)

신천지에는  계1:1절의 계시의 전달과정을 통해  예수님의 계시를 받은 이긴자가 있고  그 분이 보고 들은 실상의 말씀을 들어보신후, 성경으로 확인하시어  맞으면 믿어,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자, 선택은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신30:19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선택하라고 하쎴습니다.

단12:4    마지막때에는 빨리 왕래하며  지식을 더해가라 하셨고,

계22:16-17  예수님은  교회들을 위해  대언의 목자를  보내어  값없이
                     원하는 자에게는 생명수를 나우어 준다 하셨습니다.

오늘날  목사들의  말만 믿고, 창세기의 감추어진 비밀을 모른체

신앙을 하신건지, 창조의 비밀을 알려주는  신천지의 계시 말씀을

들어볼 건지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아직 용기가 없으시다구요?

그럼 ,  아래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여 

말씀을 먼저 들어 보세요?

신천지 방송http://www.scjbible.tv/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카페 http://cafe.naver.com/scj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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