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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삼위일체

삼위일체란?

오늘은 기독교  세상에서  이단으로  정죄받는
삼위일체교리에 대해 상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  종교계에서는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곳은
이단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럼,  우선  삼위일체의 뜻부터  알아봐야  겠지요?

참고한 말씀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매일 아침마다 집필하시는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말씀입니다.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삼위일체 교리의 허구성: http://cafe.daum.net/scjschool/E3qZ/207


삼위일체란 무엇을 말한 것인가? 그리고 성경에 있는 말인가?

삼(三)은 셋을 말함이요, 일(一)은 하나를 말함이며, 체(體)는 몸을 말함이고,

위(位)는 자리를 말한 것이다. 삼위일체의 뜻은 세 위가 한 몸이라는 말이나,

성경에는 삼위일체라는 말이 없다. 성경에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말이 있으나,

이는 그 셋이 일체라는 말이 아니다.

또한 요한일서 5장 8절에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고 하셨다.
일체인 이 셋은 삼위가 아니다.

삼위일체론은 사람들이 성부, 성자, 성령을 합하여 일체라고 주장한 말이라 여겨진다.

성부와 성령이 예수님(성자)의 한 육체 안에 있을 때는 삼위일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각각 영으로 있을 때는 같은 성령이로되,

그 위는 각각 다르고 그 영체도 각각 개체로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예수님과 스데반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자.
  • 하나님이 예수님께 오셨으니 오시기 전에는 따로 있었고,
  •  예수님은 ‘아버지는 나보다 크다.’ 하셨으며(요 14:28),
  • 예수님이 기도드릴 때 아버지께 기도하셨다(마 26:39).
  • 또 예수님이 변화산에 있을 때는 구름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마 17:5).
  • 또 성령이 예수님께 임하셨다(마 3:16-17, 요 1:32).
  • 그리고 사도행전 7장 56절에 스데반의 증언을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본다고 하였다.
  • 또한 사도 요한의 증거를 보면,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섰고, 그가 보좌의 하나님께 나아와서 책을 받으신다고 하였다
         (계 5:6-7). 이로 보아 영으로 계실 때는 각각(개체)임을 알 수 있다.



 
초림 때와 같이 성부와 성령이 예수님 안에 있을 때는 삼위일체라고 할 수 있으나,

예수님 승천 후에는 각각 개체임을 알 것이다.

재림의 역사인 계시록 성취 때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의 성령은 다 성령이로되 그 영체가 삼위일체라고 할 수 없다.

재림의 역사인 계시록 때는 이긴 자 위에 천국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기록되고
(계 3:12),
그 소속 12지파 성도들 이마에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이름이 기록된다
(계 14:1, 22:4). 또 성경에는 성령과 악령이 있을 뿐, 삼신이라는 말은 없다.

하나님의성령은 하나요 삼신(三神)이 아니다.

성도는 성경을 기준으로 한 신앙을

해야 하며, 성경을 기준으로 하는 증거를 받아야 한다.

선천(先天)의 천지는 없어지겠고(마 24:29, 계 6장, 계 21:1),
꽃잎은 떨어지고 잎은 마르겠으나 참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그 말씀도 영원하며(사 40:7-8),
그를 증거한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말씀도 영원히 빛날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 종교세계에서는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하는데,

위의  성경 말씀을 근거해서 보면

초림때는  예수님의  육체에  예수님의 영과,하나님의 영,성령이 함께 있었기에(요1:51)

삼위일체라 할 수 있었지만,

오늘날은 재림때이며, 재림때는 

삼위일체론이 맞지 않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럼,  성경대로 하는것이  이단입니까?  성경에도 없는

것을  오랜 전통이란 이유로 따르는 것이 정통입니까?

초림때  유대교 신앙인들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고 믿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간  구원자인  모세만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요5:45-47)

한마디로,  시대 구분을 못하는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눅11: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오늘날  전 세계에 있는 신앙인들은  말씀을 통해

시대 구분을 잘해서  모두가 구원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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