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세상은 요지경"이란 노래가 유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종교세상을 보니 불현듯 그 노래 제목이 생각이 나네요.
요지경이란? 사전적인 의미는 " 알쏭달쏭하고 묘한 세상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지구촌엔 유.불.선 3도가 있고, 그 외 여러 종교 모임이 있고,
각각 자신들의 말이 진리라고 하고 있으니,
세상 사람들은 "요지경"속일 것이다.
이런 때에 모든 사람들을 구원해 줄 "인류 최고의 진리"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와서 귀로 듣고, 눈으로 확인해 보라
이 말씀은 진짜 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쓰신 글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http://cafe.daum.net/scjschool/E3qZ/439
하나님께서는 창세기~계시록까지 약 6천년 간 역사해 오셨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하나님은 창조하신 만물에서 떠나가시게 되었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은 사단이 주관해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하나님과 사단을 알지 못했고,
하루하루의 삶이 그냥 사람 사는 것인가 보다 하며 살 뿐이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과 사단의 정체와 전쟁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성경이며, 성경에는 역사,교훈,예언과 성취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과연 오늘날
인류 최고의 진리라고 한 말은 어떤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시고, 죄 사함을 받는 제사의 법도 주셨지만,
히10장을 보니 양이나 염소를 잡는 제사법으로는 죄가 해결 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율법은 초등 학문에 불과하다고 바울이 말한 것입니다(갈 4:1-9 참고)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신 이후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을 주셨고,
예수님은 초림때 오시어 그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구약의 성취가 완전한 것이 었다면 또 새언약(신약)을 약속할 필요가
있었을까요?(히 8:7-10).
오늘날 신앙인들은 초림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모든것이
해결된다고 알고 있고, 믿고 있습니다.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말씀이신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은 무엇을 말한 것일까?
신약은 주 재림 때 이룰 예언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믿었다 할지라도 구약 성취를 믿지 못한 자는 구원이
없었던
것같이,
구약 성취를 믿었다 할지라도 신약을 믿지 못하면 구원이 없습니다.
신약의 예언을 믿는다 할지라도 그 뜻이 봉함된 비유이므로 알 자가 없고,
성취된
실체들이 나타나지 않으면 믿을 수가 없었다(요
16:25 참고).
초림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일러 줄 말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듣고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시며
진리의
성령에게 인계하셨다(요
16:12-15,
25).
그리고
사도
바울은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였으나,
온전한 것이 올 때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들이 폐하리라.’고
하셨고,
온전한 것은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이라고 하셨다(고전
13:9-12).
이는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들을 두고
말한 것입니다.
6천 년 하나님의 뜻이 신약 계시록에 있다면,
이 계시록의 참뜻을 아는 것과,
계시록이 성취된 것을 보고
듣고
지시받아
증거하는 것
(계시
말씀)이 최고의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6천 년 간의 역사와 증거가 계시록을 위해 있었다면
계시록이 최고의 진리이며,
하나님이 신약 계시록을 목적하셨다면 계시록의 역사가 최고의 진리인
것입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의 봉해진 책은 천상천하에 펴거나 보거나 할 자가 없다 하셨고(계
5:1-3),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저주를
더 받는다고
하셨습니다(계
22:18-19).
그러나 이 책은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이
봉한
책을 주시고,
예수님이
받아
펼치신 후 천사에게 주시고,
천사는 새요한(약속의
목자)에게
주고,
새요한은 종들에게 전달하며,
이
종들은 피로 산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 144,000명이다(계
1:1-3, 5:1-10).
그
이유는
하나님이 속히 될 일을 종들(12지파)에게 보이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신약 계시록이 성취됨으로 6천 년 간 계속되어 왔던 하나님과 사단과의 전쟁이 끝나고, 하나님 나라 회복의 역사도 끝나게 되며, 뜻하신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된다.
이는 사단의 역사 6천 년이 끝나는 것이요,
하나님의 새 나라가 창조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임하시어 통치하시게 되는
것이다(계 19:6).
또한 신앙인들의 믿음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6천 년 긴긴 세월의 역사가
끝나고 안식이 오는 것이며,
이 땅에 영생 낙원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계시록을 아는 것이 인류 최고의 진리인 것입니다.
인류 최고의 진리는 천국과 영생이며, 이 천국과 영생은 계시록에 있고,
계시록의 주인은 통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모든 진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고,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다.
6천 년 간 있었던 하나님의 역사를 아는 것이 진리이며,
최고의 진리는 오늘날의 계시록의 예언이 성취된
실상들을
증거하는 계시말씀입니다이다.
이는 천상천하에 알 자가 없고, 오직 성취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지시받은,
주님의 대언의 사자만이 아는 것입니다(계
1:2, 22:8, 16).
신약에서 예수님
초림 이후
2천 년 간 천국 복음을 전해
온
것은
장차
이룰 것을 전한 예언이고,
오늘날 신천지에서 전하는
것은
신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것을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전하는
것이다.
어느 것이 크고 온전한 것이겠는가?
성경에는 목자들을 건축자로 비유하였다(마
21:42, 고전 3:10).
계시록이 재림
때 세울
설계도라면, 이 설계대로 세운 것이 있으면 나와 보라.
하나도 없지 않는가? 우리 신천지는 계시록 설계대로 빠짐없이 창조하였다.
확인해
보라! 온
세계 중에 계시록대로 창조한 곳은 신천지뿐입니다.
사람들은 오직 한 곳에만이 구원이 있다는 말을 참 싫어 합니다.
왜 너만 잘랐냐? 너말고도 잘난 사람들도 많타?
이런건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시대 마다 한 사람을 통해
한 장소에서 구원의 일을 하셨습니다. (노아-노아의방주만이,
모세-모세를 따라야만이, 예수님-예수님에게 나와야만이)
참으로 주와 그 말씀을 믿는 자라면
명심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계시록의 약속의 목자를 아는 것이며,
약속의 증거장막 성전을 아는 것이며,
새 노래 계시 말씀이 나오는 시온산 12지파를 아는 것이다.
이 외에는 진리도 구원도 없습니다.
오늘날 ‘성령 받았다, 구원받았다, 정통이다.’라고
하는 모든 것들은 거짓말입니다.
왜 거짓말이냐?
오늘날 목사님들이나 신앙인들은
재림 예수님이 오지 않았고,
계시록도 예언이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럼, 기존 교회에서 구원 받았다고 가르치는 것은 "어불성설" 입니다.
- 계11:15 이제 세상나라가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다고 했고,
- 계12:10 이제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권세가 이루어졌다 했고,
- 계18:23 만국이 사단 마귀의복술에 미혹되어 있다고 했기에
예수님이 오시지 않고는, 계시록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구원의 역사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신천지에선 구원을 말할 수 있는 것은
신천지에서는 계시록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증거하고 있기에
자신에게 구원을 말씀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신천지는 하나님의 새 나라이고,
이 곳에서만 구원이 있고, 천국과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신천지가 계시록이 이루어진 계시 말씀을 온 세계에
전했으니,
듣지 못했다고 핑계하지 못할 것이다(요 15:22 참고).
확인하고 믿어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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