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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7일 일요일

육천년 역사중 가장 슬픈 이야기

육천년 역사중 가장 슬픈 이야기

본문: 겔2:10

성경 말씀 1,189장 중  계9장은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쑥이라는 별이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서 가지고 옵니다.
받았다는 것을 보니 처음 부터 쑥별의 것은
아니였네요. 

그럼  누구의 것일까요?

계1:17절에 보니  무저갱의 열쇠는  예수님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왜  사단에게 주신걸까요?

하나님께서는 배도한 선민들을 심판하실때
하나님이  직접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방을 들어 심판하시는 것을  구약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우상숭배를 함으로 그 벌로 이스라엘은
둘로 나뉘게  되었고,(왕상11:9~11)그후에도 계속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법을 어김으로
하나님은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남유다는  바벨론이라는 이방 나라를 들어
멸망당하게  하셨습니다.

이  이방나라인  앗수르와 바벨론은 배도한 선민을
심판하는  도구인  몽둥이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것입니다.(사10:5참고)

이와같이 재림때에도  계2,3장에  예수님의 오른손에
있었던  7별의 사자들이 첫사랑을 버리고 배도의
길을 가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을  예수님은  하나님과 똑같은  방법으로
이방  니골라당을  몽둥이 삼아  배도한 선민들을
심판하십니다.  계2장에 나온 니골라당이
계9장에서는 쑥별과 무정갱의 사자 황충인것입니다.

그래서 계17:17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저희 뜻대로 할 마음을 주셨다고도
하시는 겁니다.

배도한 7금촛대장막의 사자와 성도들은
무저갱의 사자와 황충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되는데,  그  괴로움이 마치  전갈이
쏘는 것 같은 고통이며, 너무  고통스러워
죽고자 하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여 간다고 합니다.

이런 고통을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겠죠.

차라리  죽는것이 낫다면  얼마나 큰 고통일까요?
문제는  지옥에서는 이런 고통을  세세토록 영원히
받는다는 것입니다. 
육신이  고통스러울때는  죽으면  끝나겠지  하겠지만,
막상  죽어보면  알 겁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고통의 시작이라는 것을요
그러니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은  천구과 지옥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됩니다.






예수님의소속에 있던 자들이  욕심에 의해
사단의 미혹에 빠져  예수님이 그렇게나
사단과 싸워 이겨달라고  호소하셨으나,
결국  에수님을  실망시키고,
예수님 또한  그들을 심판할 수 밖에 없는 현실
그리고,  그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
정말  눈물이 마르지 않을  슬프고도 슬픈사연입니다.

히10:10~12절의 말씀처럼  새언약을 지키어
죄사함 받아 천국에  가는 복받는 사람들이  되세요
(막4:10~12절도 참고)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사람이 연구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벧후1:20~21, 벧후3:16)

계1:1절과 계10장 처럼  계시의 말씀을
하나님-예수님-진리의성령보혜사를 통해
받은  새요한격의 이긴자를  만나야만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재림때  구원 받기를  원하는 신앙인들은
누구든지  이 계시받은 약속의 목자를 만나야 합니다.

계시 받은 목자를  확인하는 방법?

1.  이 약속의 목자를  계2,3장에서는  이긴자라 했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니  이긴자는  이스라엘이라는 뜻이며,
야곱도 천사와 싸워 이기였기에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받고,  12아들을 통해 12지파를 창조하였습니다.  이시대는
육적 혈통의 시대이기에  육적인 아들로 12지파를  창조
했으나,   초림때의 예수님  또한 사단읨 무리와 싸워
이기셨기에(요16:33)  영적인 이스라엘이  되시어
육적인 씨가 아닌 영적인 씨(눅8:11) 말씀으로 낳은 
12제자들 통해  12지파를 창조하셨습니다(약1:1)

이러하듯이   재림때는  이긴자라는 증거는
12지파를 창조해야 합니다.


2. 영계의 천국은  계21:1~4를 보니  새하늘 새땅에
임해온다 했으니,  신천지에  온다는 것이며
계15:5절에는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곳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시므로 "증거장막성전"이라고 하실것이
미리 약속되어 있습니다.

3. 계시의 말씀은 받은 이긴자는  본인도 
하나님,예수님,진리의 성령 보혜사를 통해
거저 받았기에  계22:17절의 말씀처럼  계시의 말씀을
원하는 자들에게 값없이 주는 곳이  이긴자가  있는 곳입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하늘에서 이룬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진 곳이며,  이렇게  밝히 증거하 있는데도
구원의  방주에  타지 않는다면  슬피 울며 이를 갈 일이
있을 것입니다(요16:25)

요3:19  빛이 왔으되  사람들이 빛으로 나오기를 싫어한다고
했으며,  요1:11절에는  자기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신천지에서는  세상의 신학박사나  목사들도
모르는 것을 계시의 말씀을  통해  통달하며 또한 그 말씀을
값없이 거져 주고 있으나 사람들이  들어려고 하지 않습니다.

신앙인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하는 것은  왜 일까요?  그들속에  어떤 영이 있는걸까요?

하나님이  보실때는  누가 더 악해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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