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고전12:4~11, 요일4:1
기독교인들은 성령과악령의 존재함을 믿는 자들입니다.
그렇지만, 영의 존재를 믿는 다고 해서 영분별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영분별의 은사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영분별을 할 수 있는 자는 몇이나 될까요?
예수님의 답변은 눅18:8절에 예수님이 다시오실때
믿음가진 자를 보겠느냐며 영분별을 할 수 있는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Why? 예수님은 밤에 오신다고 하셨고, 이 밤은 진리가
없는 상태 즉 말씀에 무지하여 모두가 사단아래 매여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위와 같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하나님,예수님에게 계시를 받았다는 사람도
많으며, 자신들의 교단은 정통 즉 성령이 함께 하는 곳이고,
자신들의 교단과 교리가 다른 교단은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예수님이 보실땐
그런 자들이 이단이요, 사단 마귀라 할 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엔 다 밤인데, 예수님은 오시지 않았다고
하면서 자신들은 계시 받았다며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합니다.
영분별한다는 것은 선악을 분별하는 것인데, 초림때
모든 유대인들이 밤같이 사단아래 종노릇 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게 계시의 말씀을 주셨으며(요17:8)
예수님 말고는 영분별을 할 수 있는 자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계시의 말씀으로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겉으로는
거룩해 보였으나 그들에게 함께하는 영은 사단이였음을
드러내자(요8:44) 그들은 적반하장격으로 교권과 수가 많음으로
오히려 예수님에게 이단이라 하며 누명을 씌워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계시의 말씀을 배운 제자들 또한
영분별을 할 수 있었으나, 사단이 함께하는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에게 의해 모두 순교를 당함으로 계시의 말씀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영분별을 할 수 있게 되려면, 눅22:14~20, 마26:26~29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다시 오셔야 하고, 아버지의 나라가 이땅에
세워져야 계시의 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게 되며, 또한 영분별을
할 수 있게 되어 사단에게 매여 있는 자들이 생명으로 유월
할 수 있어지는 것입니다(출12장, 요5장, 계17:14,계18:4)
초림때를 보니 계시의 말씀은 구약의 약속의 목자이신 예수님
한 분에게만 주셨으며,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을
통해서만이 계시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목자들은 많았지만, 이 목자 저 목자에게 계시를
주시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오늘날 봉해진 신약의 말씀 또한 이 목자, 저 목자에게
계시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한 분 신약의 약속의 목자
에게만 주시며, 그 분은 12제자들처럼 12지파장을 세워
그들에게 계시의 말씀을 주시어 진리를 원하는 자들에게
값없이 들을 수 있게 전해 주시는 것입니다.
초림때 예수님의 말씀이 계시의 말씀이요, 진리의 말씀인
증거는 신18:20~22절의 말씀처럼, 구약의 예언대로 이루신
실상이 있고, 그 실상을 증거 하셨기에 구약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신약의 약속의 목자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이신 것 또한
신약의 예언대로 이루신 실상이 있고, 이 실상의 말씀이
오직 신천지에서만 나오고 있고, 이 신약 성경이 이만희
총회장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신약의 계시의 말씀으로 초림때와 같이 사단이
함께하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기에 사단에게
미혹 되지 않고, 사단에게 매여 있는자들을 생명의 부활로
유월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영분별의 은사는
오늘날 신천지인들이 보혜사 성령에게 받았으며,
이 은사를 사모하는 분들은 신천지로 오셔서 값없이 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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