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와 칼빈교의 차이

예수교와  칼빈교의 차이

본문: 요1:12~13, 계22:18~19, 갈1:8~9,  마13:24~30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열려진  계시의 말씀을  받으셨고
그  계시의 말씀을  제자들에게  전해주셨습니다(마11:27,요17:8)
예수님의 계시를  받아 전하는  제자들은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살후2:13)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구원관은  고로 
예수님,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구원관에  반하는  구원관도
있음을  여러분들에게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칼빈의 절대예정론 입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천국과  지옥에 갈  사람들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헐~

여기서  잠깐!


예언과  예정에  대해  먼저  살짝  알아 볼께요.

예언과  예정은  미리 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신 것을  모세때
이루셨고,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하신 것은
예수님 초림때  다 이루셨고(용19:30),  신약의  예언은 
예수님 재림때  다 이루십니다(계21:6)
장래에 이루실 것을 미리 알려  주시고,그  약속은
이루시는  때가  될 때 이루시는데, 
이것이 예언이  성취는 것입니다.  하지만,
칼빈의 예정론은  예언이 성취되는  개념이 아니라,
구원 받을 사람들이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성경 말씀에도 위배되는  것이며,  갈1:8~9절에  보면
천사라도  예수님의 계시 복음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고 했으니,  칼빈의 예정론은  저주 받을
다른  교리입니다.

칼빈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개혁을  일으킨 자이며,
자신의  절대  예정론을  믿지 않는 자  58명을  무차별히
살해한  자입니다.  그리고,  칼빈의  교리대로  라면
그들은  죽기로  예비된  자들이기에  그들을  죽인
자신은  죄가 없음을  합리화하는  교리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살인"에  대해  뭐라고 말씀하고 계시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살인  뿐만 아니라  사람을  미워하는 것도
죄라  하시며,   원수라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마5:43,마5:21~22)

이로  보건대  누가  구원자이며,  누가  멸망자인지  아실  겁니다.

칼빈의  교법은  피조물인  칼빈이 정면으로  예수님께
칼을  겨누는  교리이며,  마귀의  사자로서 예수님께
도전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칼빈교는  장로교입니다.  이를  깨달았다면
회개하고  다시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야 구원이  있습니다.

칼빈교 목자들이  일제  강점기때  일본신에  절한것이
죄가 안된다고  생각하며  정통이라고 하는  처사는
칼빈의 예정론 주의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원받을 자로  정해져  있기에  뭔짓을  해도
다 용서 받을  수 있다는 자기 합리화 이겠죠.
하지만,  성경에는(겔3:20)  의인이라도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하면  그 전의 의는  기억하지  않는다
했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는  십계명중  제 1계명을
어기는  행동입니다.

 

 

진리의  성령이  함께  하시는  신천지는  말합니다.
칼빈교는  예수교가 아니며,  그  교리는  예수님의
뜻에  반하는 저주 받을 다른  교리입니다.

누구든지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의  하늘의  복음의
씨로  나고,  추수되어  인맞아  약속한  하나님의  나라
12지파에  속함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믿지 않는  자는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며,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